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파트 주민의 안전보다 건설회사 이익이 먼저? 아파트 주민의 안전보다 건설회사 이익이 먼저? [소비자라이프/전동선 소비자기자] 지난 2014년 세종시의 모아미래도, 청라 푸르지오, 용산구 아스테리움 등 아파트에서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었다. 세종시의 모아미래도 아파트는 15개 동 중 4개 동 20곳을 샘플조사를 했는데 16곳에서 철근이 빠져 있었으며, 청라 푸르지오 아파트는 58층의 인방보에 철근이 빠졌고, 용산구 아스테리움 아파트는 38층에 중심을 받치는 보가 규격 미달이었다.2017년 9월 부실시공과 전쟁을 한다던 경기도청은 신규 입주한 아파트에서 누수와 배수 불량, 침수 등 하자 보수가 8만 건이 넘게 접수되는 사건으 주거시설 | 전동선 소비자기자 | 2019-12-02 11:38 롯데건설 민원 ‘봇물’ 에도 들은 척도 안 해...입주민도 민원, 하청업체도 민원 롯데건설 민원 ‘봇물’ 에도 들은 척도 안 해...입주민도 민원, 하청업체도 민원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건설회사 브랜드평가 순위 5등을 달리는 롯데건설(사장 하석주)이 순위에 걸맞게 소비자민원과 하청업체 민원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A시에 있는 롯데캐슬 아파트 주민들이 롯데건설이 아파트 하자 보수를 해주지 않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롯데캐슬 아파트 주민들은 주방 후드 소음과 집연 능력 부족, 후드 위치 잘못 배치, 주차장 주거시설 | 김소연 기자 | 2018-01-26 11:06 [포토뉴스] 성북로 가로수를 살려주세요! [포토뉴스] 성북로 가로수를 살려주세요!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생명있는 나무들이 인간에 의해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무차별적으로 잘려 나가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 돈이 조금더 들더라도 다른 곳에 옮겨 심으면 좋으련만..., 서울 성북구 성북동입구 성북로에는 수령 50~60년생 플러터너스가 가로수 중앙에 늘름하게 늘어서 있어 노목의 '아우라'를 자랑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주거시설 | 김소연 기자 | 2016-08-10 09:45 [소비자고발] 형편없는 A/S의 대림바스 [소비자고발] 형편없는 A/S의 대림바스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욕실용품을 판매하는 대림바스의 A/S에 대한 소비자불만이 크다. 인터넷 포털 여기저기에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 친절하지도 않고 나몰라 식으로 책임의 회피하거나 대화를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조모(남, 55세)씨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거실과 안방의 욕실 양변기를 대림바스 주거시설 | 김소연 기자 | 2016-01-18 12:06 어린이 놀이기구 불량시설물 많다....안전관리 강화해야! 어린이 놀이기구 불량시설물 많다....안전관리 강화해야! [소비라이프 / 이광호 시민기자 ] 세월호사태 이후 사회 곳곳에 안전불감증이 눈의 뜨게 되고 심각성이 큰 곳도 많다. 어린이 놀이기구 안전문제도 그렇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불량시설물에 대한 관리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새로 입주한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이모씨(63,송파구)는 황당한 사실을 목격했다.새롭게 단장된 주거지에 새로운 시 주거시설 | 이광호 시민기자 | 2014-07-16 02:56 펜션 소비자피해...해지해도 계약금 안돌려 줘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펜션 이용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이 계약 해지 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165건의 펜션 이용 관련 피해를 분석한 결과 계약 해지와 관련된 피해가 138건으로 전체의 83.6%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사용예정일 이전에 계약을 해제했음에 주거시설 | 김소연 기자 | 2014-07-08 15: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