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배차 간격이 40분? 지역 엠티촌 등의 교통 개선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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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배차 간격이 40분? 지역 엠티촌 등의 교통 개선이 필요해
  • 황태인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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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 촌 등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해결할 방법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

 

freepik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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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인/소비자기자] 최근 K씨(25)는 동아리 친구들과 엠티를 대성리촌으로 가게 되었다. 오전 일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저녁쯤에서야 대성리역에 도착하게 되었지만, 엠티촌까지 지도로 가는 방법이 검색되지 않는데다가 택시 또한 하나도 잡을 수 없어, 버스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유일하게 엠티촌으로 가는 버스는 유난히 긴 배차간격으로 인해 40분 넘게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MT 장소로 유명한 지역 MT촌의 경우, 교통 상황이 불편하여 펜션 투숙객 등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 MT촌은 일반적으로 여름과 같은 특정 계절과 시즌에 유독 사람이 많이 모인다. 그러나 비수기의 경우, MT촌과 역 간의 위치가 떨어져있는데다가, 지역 버스마저 일찍 운행을 종료하는 탓에 해당 MT촌까지 직접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지역 MT촌까지 도보로 가는 방법 역시 올바로 검색되지 않아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MT 촌 내 펜션 주인들은 직접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업체 측의 편의일 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아오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예상하여 주거지와 떨어질 곳에 위치한 MT촌을 접근성 측면에서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교통 체제 측면에서 큰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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