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 ‘대원칼국수’ [푸드평가]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 ‘대원칼국수’ [소비라이프/한지혜 소비자기자] 오랜 기간 동안 손님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대원 칼국수의 맛은 보장돼 있다.점점 추워지는 날씨로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달래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대원칼국수에서 칼국수 한 그릇 하는 것은 어떨까? 구의역 칼국수는 당연히 대원칼국수라고 할 정도로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해서 식사 시간이 아니어도 늘 사람이 끊이지 않으며 점심·저녁 시간에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1985년부터 35년의 전통이 있으며 내부에서도 그 연식을 느낄 수 있다. 주방 앞에는 ‘맛으로 청결로 정성으로’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한식 | 한지혜 소비자기자 | 2020-10-30 16:31 [푸드평가] 바다내음 가득한 바지락 손칼국수 전문점, 강화손칼국수 본점 [푸드평가] 바다내음 가득한 바지락 손칼국수 전문점, 강화손칼국수 본점 [소비라이프/김혜민 소비자기자] 최근 종영된 TV 프로그램인 '하트 시그널 3'에 나온 데이트 코스로 더욱 유명세를 얻고 있는 "강화손칼국수 본점"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각종 드라이브 코스가 각광을 받으며 서울 근교의 강화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강화손칼국수 본점은 강화도를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들러야 할 맛집 코스로도 유명하다.유명세를 탄 맛집을 방문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웨이팅이다. 강화손칼국수 본점은 방문 시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거쳐 방문 명단을 작성 후, 전자 대기 시스템을 통해 카카오톡으로 대기 순 한식 | 김혜민 소비자기자 | 2020-09-11 14:52 [푸드평가] 푸짐한 인심이 느껴지는 대전 '한희수개성만두' [푸드평가] 푸짐한 인심이 느껴지는 대전 '한희수개성만두' [소비라이프/ 김건재 소비자기자] 요즘 일교차도 크고 공기도 좋지 않아 따뜻한 국물 요리를 먹고 싶던 중 찾은 맛집이 있다. 바로 대전 용전동에 위치한 ‘한희수개성만두’이다. 물론 이 식당은 대전에도 여러 군데 있는 체인점이기도 하다. 직접 만든 손만두로 만두전골, 만두냉면 등 다양한 만두 요리를 선보인다. 날씨가 더 더워지면 만두전골을 먹기 힘들까봐 부리나케 방문했다.‘한희수개성만두’는 대전 동구 한밭대로 1221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11시부터 밤 9시 반까지 운영한다. 가게 앞이나 뒤 쪽으로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 한식 | 김건재 소비자기자 | 2019-05-28 10:52 [푸드평가] 담백한 칼국수 맛집. 영등포 '이가네 손칼국수' [푸드평가] 담백한 칼국수 맛집. 영등포 '이가네 손칼국수' [소비라이프 / 문종현 인턴기자]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는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음식이다. 그 와중에서도 손으로 직접 만든 칼국수는 쫄깃한 면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다. 손칼국수로 많은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가게가 있다. 그 곳은 바로 영등포의 '이가네 손칼국수'이다.이가네 손칼국수는 가게가 화려하지 않고 대단한 메뉴가 있지는 않다. 오로지 메인메뉴인 칼국수의 맛 그 하나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단돈 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저렴한 칼국수 한 그릇은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한식 | 문종현 인턴기자 | 2019-04-15 16:51 [푸드평가] 가마솥에 끓인 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 [푸드평가] 가마솥에 끓인 칼국수, '동곡할매손칼국수' [소비라이프 / 김찬호 소비자기자] 대구 달성군 하빈면 동곡리에 위치한 ‘동곡할매손칼국수’는 대구시에서도 가장 끝자락에 있지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칼국수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동곡할매손칼국수’는 옛날 시골 느낌이 나는 가게이다. 손수 밀가루를 빚어 뽑은 국수 면을 아궁이로 달군 솥에 그대로 넣어 삶아내어 친근하고 전통적인 느낌을 한식 | 김찬호 소비자기자 | 2018-12-17 11:46 [푸드평가] 연무동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국수집' [푸드평가] 연무동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국수집' [소비라이프 / 김지영 소비자기자] 연무동 사람들이 즐겨찾는 한 ‘국수집’이 있다. 기자는 생생정보통에도 방송되었던 국수집의 열무국수(4,000원)와 꼬불이만두(3,000원)를 주문했다. 시원한 얼음과 함께 열무김치가 가득 들어있다. 국수도 직접 손으로 뽑으시고 육수도 직접 담그셔서 손맛이 가득 느껴지는 국수다. 열무국수의 시원함으로 한여름 더위도 싹 가실 한식 | 김지영 소비자기자 | 2018-08-26 16:59 하나보다 둘이 좋은 ‘반반메뉴’의 매력 맛집! 하나보다 둘이 좋은 ‘반반메뉴’의 매력 맛집! [소비라이프 / 김미화 기자] 자장면vs짬뽕, 양념치킨vs후라이드, 물냉면vs비빔냉면, 김치만두vs고기만두. 음식을 고를 때 피할 수 없는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짬짜면. 단순히 그릇을 반으로 나눠 한쪽에는 짬뽕을, 다른 쪽에는 짜장면을 담은 것인데, 짬짜면의 등장은 수많은 ‘반반 메뉴’를 만들어 내며 하나의 메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식품/유통 | 김미화 기자 | 2016-01-29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