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콘텐츠 강점으로 넷플릭스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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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콘텐츠 강점으로 넷플릭스 넘어설까
  • 주현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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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가격 넷플릭스 프리미엄의 절반 이하로 책정돼
사진 : 디즈니
사진 : 디즈니

[소비라이프/주현진 소비자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계 최대 기업인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지난해 11월 신규 OTT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시작했다.

콘텐츠 왕국답게, 세계 48조 원에 달하는 스트리밍 시장에서 디즈니가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디즈니플러스의 성적은 기대 이상이다. 콘텐츠 업계는 지난해 말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봤지만 11월 한 달 만에 2,400만 명을 가볍게 넘겼다. 

디즈니 플러스는 월 6.99달러, 1년에 69달러로 넷플릭스 프리미엄 요금제(월 15.99달러)의 절반 이하이다. 뿐만 아니라 픽사, 마블, 스타워즈, 폭스 TV 등 인기 콘텐츠를 다량 보유하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은 디즈니라면 넷플릭스를 넘어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꽤 나오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2026년까지는 2016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개봉된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같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국내 진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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