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OH,SO39 밝은 루프탑과 어두운 지하의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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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OH,SO39 밝은 루프탑과 어두운 지하의 대조
  • 백진규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6.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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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전포거리 분위기 甲, 얼른 오소
카페 'OH,SO39'
카페 'OH,SO39'

[소비라이프 / 백진규 소비자기자] 부산 서면 전포 카페거리(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39)에 위치한 카페 OH,SO39는 3층으로 구성된 넓지 않은 아담한 카페이다. 내부는 층마다 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여 오늘의 기분에 따라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다.

카페 OH,SO39는 메뉴 상 "아메리카노 무러 오소" 처럼 재치있게 설정해 놓은 이름을 따온 것이며, 카페에 들어서면 OH,SO39만의 독특한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1층은 어두운 분위기에 알록달록한 조명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비교적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피커와 DVD 홈시어터가 설치되어 있어 조용하게 영화 한 편을 함께 즐기거나 감각적인 음악에 취해보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2층은 출입구와 카운터가 있는 곳으로 조명과 햇빛을 동시에 받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장식과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3층은 루프탑으로 되어있어 햇살과 시원한 바람 속 본인의 인생 사진을 건지기 좋은 곳이다. SNS에서도 맛집 카페로 유명하니 하루의 기분 따라 자리를 골라보자.

OH,SO39의 메뉴는 기본 에스프레소 카페부터 라떼 음료ㆍ과일 음료까지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OH,SO39는 와플을 주 메인으로 하는 카페로 와플 플레이팅을 가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꾸며 제공한다. 기본 클래식 아메리칸 와플, 스트로베리 산도 와플,벨지안 초콜릿 오버스윗 와플, 그린티 보울 와플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1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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