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내 맘대로 골라 먹는 훠궈 맛집, 관악구 소백양 샤부샤부 [푸드평가] 내 맘대로 골라 먹는 훠궈 맛집, 관악구 소백양 샤부샤부 [소비라이프/김도완 소비자기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샤부샤부, 그중에서도 마라 향이 물씬 나는 육수에 재료를 익혀 먹는 중국식 샤부샤부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로 서울대입구역 6번 출구는 매일 저녁 붐빈다. 특색 있는 중국 요리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울대입구역 '소백양 샤부샤부'를 추천한다.우선 훠궈 맛을 좌지우지하는 육수를 골라야 한다. 마라 향을 강하게 풍기며 매운맛을 자랑하는 홍탕, 담백하고 순한 맛의 백탕, 은은한 토마토 맛이 묘한 풍미를 뽐내는 토마토탕 3가지가 있다. 홍탕과 백탕의 조합을 가장 많이 중식 | 김도완 소비자기자 | 2021-06-19 08:17 [푸드평가] 마라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마라관' [푸드평가] 마라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마라관' [소비라이프/이나영 소비자기자] 작년이 마카롱의 해였다면 2019년은 마라의 해이다. 마라탕, 마라상궈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문을 열었고 마라 라면, 마라 치킨 등 연관 식품들도 출시되었다.마라는 중국어로 '저리고 맵다'라는 뜻으로 얼얼하고 매운맛 혹은 향신료인 화자오와 매운 고추를 일컫는 말이다. 매운맛으로 유명한 사천지방 요리에는 마라가 흔히 등장한다.유동인구가 많은 점심시간이면 웨이팅이 필수인 경대 북문에도 마라탕 맛집 '마라관'이 있다.마라관은 마라탕, 마라상궈, 마라홍탕, 마라롱샤, 마라깐베이, 마라 떡볶이 등 마라를 이용 중식 | 이나영 소비자기자 | 2019-08-29 11:46 [푸드평가] 쌀쌀할 때 먹기 좋은 훠궈 맛집, 대전 화성양꼬치 [푸드평가] 쌀쌀할 때 먹기 좋은 훠궈 맛집, 대전 화성양꼬치 [소비라이프/ 김건재 소비자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여름이라기엔 쌀쌀한 날들도 많다. 이럴 땐 속을 따뜻하게 해줄 음식들을 찾곤 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대전의 ‘화성양꼬치’로 무한리필 훠궈가 유명한 곳이다. 훠궈는 중국식 샤부샤부 요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두 가지 국물이 같이 있어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백탕은 하얗고 뽀얀 국물에 담백한 맛이고 홍탕은 중국 향신료 마라향이 강하게 나는 매운맛이다.‘화성양꼬치’는 대전 동구 홍도로33번길 81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정오부터 새벽 1시까지이다. 한남대학교 근처 중식 | 김건재 소비자기자 | 2019-08-13 14:57 [푸드평가] 부천 중동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 [푸드평가] 부천 중동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 [소비라이프/황태인 소비자기자] '마라탕'이 대세이다. 마라탕을 비롯한 중국 음식들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덕에 마라탕을 취급하는 맛집은 늘어나고 있지만, 위생 상태 및 특유의 맛으로 인해 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부천시청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먹자골목에 위치한 '피슈마라홍탕'은 마라탕을 처음 찾는 사람부터 '마라탕 덕후'까지 위생적이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마라탕의 맛을 선보인다.'피슈마라홍탕'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가 돋보이는 마라탕 맛집이다. 최근 논란이 된 마라탕 위생 관리 상태에 대해 중식 | 황태인 소비자기자 | 2019-08-13 10:03 [푸드평가] 충북대에서 맛보는 중국의 맛, '로충칭 마라탕' [푸드평가] 충북대에서 맛보는 중국의 맛, '로충칭 마라탕' [소비라이프 / 박가현 소비자기자] 충북대학교 근처에는 대학생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마라탕 가게가 많이 생기고 있다. 충북대학교 정문 부근에 위치한 '로충칭 마라탕'은 주위의 마라탕 판매 가게 중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마라탕은 먹는 방법에 따라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꼬치를 육수에 담가 샤브샤브처럼 먹는 마라탕도 있으며, 원하는 재료를 담아 한 번에 조리하여 그릇에 담아서 먹는 마라탕도 있다. 마라탕에서 얼얼한 매운맛이 나는 이유는 “마라”라는 중국 향신료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마라는 얼얼할 마(麻), 매울 라(辣)라 중식 | 박가현 소비자기자 | 2019-05-30 07:56 [푸드평가] 중국식 샤브샤브 훠거 맛집 '복만루' [푸드평가] 중국식 샤브샤브 훠거 맛집 '복만루' [소비라이프 / 임은지 소비자기자] 최근 TV프로그램 중 맛집을 찾아가는, 혹은 맛집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신기한 음식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직접 찾아가면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이에 기자 또한 그 대열에 합류, 최근 다녀온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거 맛집 '복만루'를 소개하고자 한다.훠거는 홍탕, 백탕 중식 | 임은지 소비자기자 | 2019-01-21 18:47 하나보다 둘이 좋은 ‘반반메뉴’의 매력 맛집! 하나보다 둘이 좋은 ‘반반메뉴’의 매력 맛집! [소비라이프 / 김미화 기자] 자장면vs짬뽕, 양념치킨vs후라이드, 물냉면vs비빔냉면, 김치만두vs고기만두. 음식을 고를 때 피할 수 없는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짬짜면. 단순히 그릇을 반으로 나눠 한쪽에는 짬뽕을, 다른 쪽에는 짜장면을 담은 것인데, 짬짜면의 등장은 수많은 ‘반반 메뉴’를 만들어 내며 하나의 메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식품/유통 | 김미화 기자 | 2016-01-29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