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부천 중동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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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부천 중동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
  • 황태인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8.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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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과 청결을 우선시하는 부천 토박이가 추천하는 마라탕 중식 맛집

[소비라이프/황태인 소비자기자] '마라탕'이 대세이다. 마라탕을 비롯한 중국 음식들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덕에 마라탕을 취급하는 맛집은 늘어나고 있지만, 위생 상태 및 특유의 맛으로 인해 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부천시청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먹자골목에 위치한 '피슈마라홍탕'은 마라탕을 처음 찾는 사람부터 '마라탕 덕후'까지 위생적이며 한국인에게 친숙한 마라탕의 맛을 선보인다.

'피슈마라홍탕'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가 돋보이는 마라탕 맛집이다.  최근 논란이 된 마라탕 위생 관리 상태에 대해서 의식한 듯, 가게 메뉴판 앞에 '식약처에서 허가된 식재료와 신선 채소'를 사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제공하는 식재료 역시 수정당면, 도삭면 등 48개가 넘게 다양하게 제공하며, 매운맛 단계 역시 신라면 정도의 1단계부터 매운맛 고수들을 위한 4단계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사골 베이스의 육수를 이용하여 한국인에게 보다 친숙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피슈마라홍탕'만의 매력은 제공되는 서비스에 있다. 앞치마 및 중국 특유의 소스를 구비하는 등 마라탕을 먹는 소비자를 배려한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띈다. 으레 많은 마라탕집이 SNS 이벤트를 통해 홍보하는 것과 달리, 피슈마라홍탕은 SNS 이벤트에 투자하기보다는 오로지 맛과 정성에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접근성, 손님을 배려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 삼박자가 어우러진 맛집이다. 마라탕 덕후이자 부천에서 5년 넘게 거주한 경험으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

피슈마라홍탕은 경기 부천시 석천로183번길 11로 부천시청역 2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및 주말 모두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평일의 경우 브레이크 타임이 3시부터 4시이고, 화요일은 일시적으로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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