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외식업자 대상 ‘가성비 메뉴’ 개발과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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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외식업자 대상 ‘가성비 메뉴’ 개발과 판매 지원
  • 우종인 인턴기자
  • 승인 2024.05.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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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가벼운 한 끼를 메뉴 콘셉트로 잡아 진행
메뉴 소개와 성공 사례 등 시리즈로 제작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
출처 = 우아한형제들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배달의민족 운여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최근 높은 물가에 소비자 트렌드로 떠오른 가성비 메뉴의 개념 정리부터 개발 방법까지 전수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물가 현상 속에서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한 가성비를 외식업에도 적용하고자 마련했다. 가성비 메뉴가 생소한 사장님들의 이해를 돕는 것부터 직접 가게에 적용할 수 있는 메뉴 개발 등 전방위로 효율 경영을 돕는다.

배민은 ‘합리적인 가격의 가벼운 한 끼’를 가성비 메뉴 콘셉트로 잡고, 식당 사장님들이 각자 상황에 맞게 메뉴를 구상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가성비 메뉴를 세분화했다. ‘배부른 가성비(가격 대비 양이 푸짐)’, ‘건강한 가성비(가볍고 건강한 메뉴)’, ‘1인 가성비(시그니처 메뉴 1인 맞춤 구성)’, ‘시간 한정 가성비’ 등 4가지다.

메뉴 소개와 성공 사례, 노하우 등은 배민외식업광장 사이트에 ‘이달의 기획’ 시리즈로 제작된다. 가성비 메뉴로 인기를 얻은 업체 대표들의 인터뷰를 다루고, 외식업 전문가들의 조언도 전해준다. 이를 모두 읽으면 참여 가능한 상품 증정 퀴즈 이벤트도 연다. 이달의 기획에서는 상권과 상황에 따른 가게별 자가 진단 방안도 안내받을 수 있다. 메뉴별 표준 레시피와 원가,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그에 맞는 적정 메뉴를 분석해 준다.

배민과 함께 상권 및 고객 맞춤 가성비 메뉴를 만들 컨설팅 참가자도 모집한다. 배민이 7주 동안 가게의 메뉴 분석 및 진단, 메뉴 개발, 판매까지 밀착해 경영 효율화를 돕는다. 배달의민족 이용 사장님이라면 오는 23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총 15명을 선정한다. 특히 1인 가구 혹은 오피스 상권 업주라면 특색 있는 가성비 메뉴 개발로 새로운 매출 창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장님비즈니스센터 권용규 센터장은 “외식 소비에서도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면모가 '가성비 메뉴'로 집중되고 있다”며 “이에 외식업주의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이 선호하는 '가성비 메뉴'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외식업주의 경영 효율화를 돕는 정보 및 교육, 컨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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