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은행은 ‘돈잔치’, 서민은 ‘빚잔치’…불균형 깨야 한다” “은행은 ‘돈잔치’, 서민은 ‘빚잔치’…불균형 깨야 한다” 2023년 금융소비자운동은 금융권 불균형을 바로 잡는데 힘을 쏟은 한해로 기록된다. 금융사(특히 은행)들이 ‘돈 잔치’, 서민은 ‘빚잔치’를 하고 있음에 대한 따가운 지적과 대안마련주문에 초점을 맞췄다. 방법은 다양했다. ▲보도자료를 통한 대국민 여론형성 ▲토론회 ▲세미나 등 여러 채널로 이뤄졌다. 금융소비자연맹(약칭 금소연, 회장 조연행)을 비롯한 금융소비자단체들은 서민들 보호에 앞장섰다. 올 한해 금융소비자운동을 뒤돌아본다. ‘2023년 금융소비자운동 결산과 평가’올해 금융소비자운동의 가장 큰 대상은 은행권이다. 그 중 소비라이프Q | 김현식 기자 | 2023-12-06 16:37 MZ 스타일 절약, SNS 유행하는 ‘현금챌린지’ MZ 스타일 절약, SNS 유행하는 ‘현금챌린지’ [소비라이프 / 박민하 소비자기자] 요즘 SNS, 블로그 등에서 '현금챌린지'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글과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현금챌린지'란 실제 지폐 혹은 페이크 머니를 활용하여 일정기간의 예산을 정하고, '현금생활'을 통해 지출상황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카드, 스마트페이(간편결제서비스) 등을 사용했을 때보다 '절약'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오프라인에서 현금 없이 카드, 스마트페이(간편결제서비스)를 활용한 결제를 하는 소비자들이 대다수이고, 온라인 쇼핑을 위해 모바일상에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경우 생활정보 | 박민하 소비자기자 | 2023-10-31 14:49 고공행진 ‘핀테크’ 산업, 시중은행 능가하나? 고공행진 ‘핀테크’ 산업, 시중은행 능가하나? [소비라이프/박수진 소비자기자] ‘핀테크(fintech)’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합성어로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한 금융서비스를 말한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언스트앤영(EY)이 발표한 ‘2019 핀테크 도입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핀테크 도입지수는 올해 67%를 기록하며 2년 만에 32%에서 67%로 급성장하였다. 이처럼 디지털화된 현대사회에서 핀테크는 중요한 기술이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동력 중 하나이다.그런데 이 핀테크 산업이 전통 금융산업을 뛰어넘고 있다. 특히 네이버페이와 카카 금융보험 | 박수진 소비자기자 | 2019-08-21 09:57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⑨] 금융 거래 편의성 획기적으로 높인다!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⑨] 금융 거래 편의성 획기적으로 높인다!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권익제고 자문위원회는 소비자가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없애고 거래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우선, 금융소비자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각종 조회시스템을 연계하여 본인의 모든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내계좌 한눈에」시스템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가 소비정책/이슈 | 김소연 기자 | 2017-12-20 13:44 [제111호]미리 보는 2017 이슈....핵심은 ‘혁신’과 ‘진화 [제111호]미리 보는 2017 이슈....핵심은 ‘혁신’과 ‘진화 [소비라이프 / 특별취재팀}2017년 정유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는 옥시 사태로 인한 ‘노케미(No-chemi)족’의 등장과 더불어 ‘배달의 민족’·‘요기요’ 등의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삼성페이·카카오페이 등의 간편결제서비스, 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핀테크(Fintech), 혼술러·혼밥러와 같은 나홀로족 등이 등장하며 큰 이슈와 소비라이프Q | 특별취재팀 | 2017-01-06 14:10 핀테크사업 사칭, 고수익 미끼로 '먹튀' 주의해야! [소비라이프/ 김소연기자]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상임대표 조연행, 이하 금소연)은 최근 유행하는 핀테크 사업에 편승하여 고수익을 미끼로 총판, 지사, 투자자 모집 등 유사수신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히고, 검찰은 관련 업체를 신속하게 수사하여 소비자 피해가 양산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사수신행위 금융/보험 | 김소연 기자 | 2016-03-03 1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