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 제철 과일과 나물로 면역력 쑥쑥! 4월 제철 과일과 나물로 면역력 쑥쑥! [소비라이프/김회정 인턴 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인 지금, 집에서도 쉽고 즐겁게 면역력을 높일 방법이 있다. 바로 제철 음식을 챙겨먹는 것이다. 이에 4월 제철을 맞은 과일과 채소를 추천한다. 봄철 과일로 유명한 딸기는 1월~5월이 제철이다.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아, 장시간 마스크를 쓰느라 망가진 피부를 되살리는 데 기여한다. 또한, 딸기의 안토시아닌과 엘라그산 성분이 함유되어 항암 작용에도 도움이 되며, 식물성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준다.골드키위는 여름 과일로 식생활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4-14 12:13 건강한 이미지에 속지 마라! 과일 음료 속 당분주의보 건강한 이미지에 속지 마라! 과일 음료 속 당분주의보 [소비라이프/이나현 인턴기자]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식음료의 당분에도 관심을 두기 마련이다. 카페에서 음료를 고를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달콤함을 특징으로 하는 음료는 당연히 당분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마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일음료나 요거트 음료 등은 건강한 이미지와는 달리 실상은 높은 당분을 가진 경우가 많다. 주요 커피브랜드의 음료 속 당분을 비교해 보았다.특유의 달달함이 매력인 이디야의 초콜렛 칩 플랫치노 기본사이즈 내 당분은 43g이다. 또 카라멜 플랫치노 기본사이즈에는 41g의 당분이 함유되어 있다. 탐앤 식품/유통 | 이나현 인턴기자 | 2019-08-29 09:43 [푸드평가] 왕십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감성카페 "갈십리" [푸드평가] 왕십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감성카페 "갈십리" [소비라이프/공혜인 인턴기자] 우울할 때 방문하면 제대로 기분 전환할 수 있을 감성카페가 있어 추천한다. 엔틱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갈십리”가 그곳이다. 예쁜 외관에 이끌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드 인테리어와 그에 걸맞은 자그마한 소품들이 반겨준다.차분한 우드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엔틱 분위기가 특징적인 갈십리의 대표 메뉴는 바로 ‘딸기산도’와 ‘앙버터’이다. 딸기산도는 큼지막하면서도 상큼한 딸기와 부드럽고 달콤한 생크림이 잘 어우러져, 우울할 때 먹기 좋은 달콤한 메뉴이다. 딸기의 계절이 지나면, 골드키위와 석류로 이뤄 디저트 | 공혜인 인턴기자 | 2019-08-05 10:02 [제112호]알록달록 참다래, 1인용 수박… [제112호]알록달록 참다래, 1인용 수박… [소비라이프 / 한기홍 기자]다양화된 소비자의 입맛과 변화하는 소비구조 등으로 인해 농산물 분야에 소비자 맞춤형 품종 개량 바람이 일고 있다. 개량된 품종 사례 중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오이고추’, ‘대추 방울토마토’, ‘호박 고구마’ 등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기존의 일반 고추, 토마토, 고구마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농 소비라이프Q | 한기홍 기자 | 2017-02-06 14:19 가공식품 ‘무(無)첨가’...정말 안 넣었을까? 가공식품 ‘무(無)첨가’...정말 안 넣었을까? 가공식품 중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무(無)첨가’라는 말을 쓰는 제품들이 있다. 그러나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보면 어려운 말로 쓰인 많은 식품첨가물들이 있다.샘표 ‘조림간장’의 경우 ‘합성보존료 무첨가’라고 광고하며 건강한 먹을거리라는 인상을 풍기지만 설탕보다 더 해롭다고 알려진 액상과당은 물론 향미증진제가 포함돼 있다. 합성보존료만 첨가하 식품/유통 | 심유진 | 2014-02-07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