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튜브에서 유행한 '눈알 모양 젤리’ 판매 금지! 유튜브에서 유행한 '눈알 모양 젤리’ 판매 금지! [소비라이프/김회정 인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눈알 모양 등 혐오감을 주는 젤리 등이 국내로 들어옴에 따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9조에 따르면 사람의 머리·눈 등 인체 특정부위 모양으로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은 제조·수입·판매 등이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도 눈알 젤리, 뇌 젤리 등 신체 부위를 형상화한 젤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눈알 젤리 등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젤리들의 인기는 ‘유튜브’에서 시작됐다. 자칫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젤리를 먹는 행위가 시청 식품/유통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6-11 15:54 식약처, 학교 주변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추진 식약처, 학교 주변 고카페인 음료 판매 제한 추진 [소비자라이프/박영주 소비자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올해 역점을 두고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지속·확대하고 학교 주변 식품 위생 수준을 높이며 어린이 기호식품 생산업체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학교 주변 식품안전을 제고하기 위하여 고카페인 음료(카페인 150mg/kg 이상) 판매 제한을 확대한다. 현재 학교 매점으로 한정된 판매 제한 범위를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까지 식품/유통 | 박영주 소비자기자 | 2020-05-06 11:11 학교 앞 식품, 어린이 건강에 적신호 학교앞 식품은 안전할까? 학부모들은 노심초사 관심이 많다. 사회적으로 어린이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자 2007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중독·비만·영양불균형 등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종합대책’을 발표하였고, 이의 제도적 기반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이 2008년 3월 제정(2009년 5월 개정)되었다. 식품/유통 | 장문경 | 2014-01-08 12:07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판매식품 10개 중 7개에 타르색소 사용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판매식품 10개 중 7개에 타르색소 사용 초등학교 앞 그린푸드존에서 판매되는 상당수의 식품에 어린이 행동과 주의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타르색소가 함유되어 있고, 비만 등 건강을 위협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많아 어린이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그린푸드존(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이란 어린이 식생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교 및 특 여행/레저 | 이현성기자 | 2013-07-04 13: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