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적용
유제품 50여 종 품목 해당
유제품 50여 종 품목 해당
/출처=동원F&B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동원F&B가 내년 1월부터 치즈, 크림을 포함한 유제품 50여 종 품목의 공급가를 평균 10% 내외로 인상한다고 알려졌다.
덴마크 구워 먹는 치즈, 소와 나무 슬라이스 치즈 등과 같은 슬라이스 치즈 31종, 피자치즈 11종, 스낵 치즈 1종, 자연치즈 1종, 크림 3종이 주요 인상 품목이다. 현재 각 유통 채널별로 품목에 따른 인상률을 협의 중이다.
치즈 가격 인상 행렬에 합류하는 동원F&B는 원재료 상승과 포장 재료비, 생산 제반 및 물류비용 상승 등의 이유로 제조원가 부담이 높아져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입장이다.
지난해부터 수입 치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일유업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 2월 치즈 제품 가격을 3.9~10% 인상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치즈 제품 가격을 평균 9% 인상했다.
저작권자 © 소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