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이서연 소비자기자] 마켓컬리가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 650여 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2022 봄날의 펫페어’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마켓컬리는 기획전에서 반려동물 식품부터 용품, 숙박권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만 할인 판매하는 특가 상품과 선호하는 브랜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관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주목되는 상품은 ‘펫캉스’다. ‘펫캉스’는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의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숙박 패키지이다. 펫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휘닉스 평창 리조트와 브런치, 웰컴 박스를 제공하는 켄싱턴 충주 리조트, 펫어메니티를 제공하는 더위크앤 리조트 등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지난해 마켓컬리에서 반려동물 상품을 1회 이상 구매한 사람의 평균 주문 금액은 그렇지 않은 고객 대비 35% 높게 나타났다”며 “고객이 일상 장보기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을 추가로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 금액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켓컬리가 2021년 반려동물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판매된 상품 중 50%는 반려동물 식품이 차지했다. 최근 ‘펫팸족(Pet+Family)’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재료를 사용한 간식을 먹이려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편 마켓컬리는 기획전에 소개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반려동물 간식을 선착순으로 4000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7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을 할인하는 쿠폰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