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다 식품 검색 키워드는?…식품안전나라 키워드 시각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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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다 식품 검색 키워드는?…식품안전나라 키워드 시각화 제공
  • 고은영 기자
  • 승인 2020.12.01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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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생활 방역수칙부터 건강식품 팩트 체크까지
국민 관심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제공…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출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출처 :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소비라이프/고은영 기자]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 해 동안 국민이 가장 관심 가졌던 식품 콘텐츠 결과를 발표했다. 식품안전지식 콘텐츠 중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게시글은 음식점 생활 방역수칙 정보와 과잉섭취 주의 영양소다.

식품안전나라는 행정기관의 식품안전정보를 연계 및 통합해 국민에게 개방하는 포털사이트로, 지난 15년도 6월부터 운영됐다. 홈페이지에서는 주로 식품안전지식과 건강기능식품 검색을 도와주고, 위생용품 및 식품 첨가물 안전지식까지 제공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식품안전나라 방문자 수는 11월 기준 2,2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00명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안전 먹거리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나라는 소비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 뉴스와 인포그래픽으로 식품 안전 소식을 제공했다. 사회적 이슈였던 ‘주목받는 비건(Vegan) 라이프, 안전수칙 알아봐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까지 정보의 종류가 다양하다.

올해 다양한 콘텐츠 중 국민의 관심도가 높았던 콘텐츠 키워드는 음식점 생활 방역수칙 정보다. 총 3,868건의 수요가 있었다. 이어 과잉섭취를 주의해야 할 영양소 게시글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 중에서는 품목 제조보고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동향 순으로 관심이 높았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콘텐츠 수요를 파악하고,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식품안전나라 초기화면에서 국민 관심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각화 서비스가 제공됐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9월부터 제공됐으며, 홈페이지에서 많이 찾는 핵심 키워드와 메뉴의 빈도수를 측정해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와 트리맵(Treemap) 형태로 표현된다.

출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출처 :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또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식단 추천 서비스 앱 개발에도 나선다. 식약처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및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6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AI 식단’으로, 본인이 섭취한 식단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분석해 1일 영양섭취량에 맞춘 식단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앱 개발 과정 중에 있다.

한편 식품안전나라에서는 1일부터 6일까지 식품통계 인포그래픽 투표 이벤트가 개최된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식품통계 인포그래픽을 보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후보에 오른 인포그래픽은 ‘유가공업 산업 동향’, ‘외식업계 동향’, ‘간편식 (HMR)’ 등 12개다. 해당 이벤트는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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