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 '개인정보보호·금융사기예방' 무료 교육 신청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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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개인정보보호·금융사기예방' 무료 교육 신청 접수 시작
  • 홍보현 기자
  • 승인 2019.06.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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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은 개인정보 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무료 교육을 시행한다.

[소비라이프 / 홍보현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은 개인정보 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무료 교육을 시행한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 )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금융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 무료 교육'을 연말까지 실시하며 선착순으로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내 정보의 중요성 및 금융사기 경각심 고취, 금융사기 인지, 식별 및 대처 역량 제고에 초점을 두었다. 

고교생, 대학생, 직장인, 소상공인, 주부, 어르신 등 전국의 40명 이상 어느 단체에서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일자에 전문 강사가 단체를 방문하여 교육을 한다.

교육을 원하는 단체는 별도의 교육신청서 양식 없이, 단체명, 희망 교육일시, 교육장소, 인원, 담당자, 연락처 등을 금소연으로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무료 교육은 선착순 20개 단체에 제공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금소연 강형구 금융국장은 "본 교육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금융사기에 대해 개인정보와 금융역량을 제고하여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이므로 전국의 많은 단체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역대 최고 수준인 4,440억원이 발생해 매일 평균 134명이 1인당 910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계좌도 6만1천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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