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기낸 매장”을 아시나요? [소비라이프 이민주 소비자기자] 광주광역시에서 1회용 배달용기를 줄이기 일환으로 광주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와 협업하여 "용기낸 매장을 구합니다."라는 타이틀로 다회용기 활성화 추진사업을 진행한다.“용기낸 매장”은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매장이나 개인용기에 식음료 등을 포장하는 “내용기 포장 가능 매장”을 말한다. 신청매장은 일반음식점(한식, 중식, 양식 등), 휴게음식점(커피음료, 분식, 샐러드, 도시락, 패스트푸드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반찬, 떡 등)이다.간단한 설문 URL 혹은 QR코드 접속하여 온라인 신청하거나 메일(sy122 소비정책/이슈 | 이민주 | 2023-05-31 14:37 중국인에 의한 감기약 사재기 우려가 현실로.. 한국 감기약 품귀 현상 다시 시작되나? [소비라이프/우성민 소비자기자] 최근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코로나 제한 조치를 일괄 해제하면서 중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자국 내에서 감기약을 구하기 어려운 중국인들이 인접한 우리나라로 '감기약 쇼핑'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실제로 최근 중국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에서 구매한 감기약을 중국으로 가져오는 데 걸리는 소요 시간과 수량 제한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하남시 망월동 약국에서는 중국인이 감기약 600만원어치를 구매해 갔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들려오는 감기약 사재기 소식 뉴스 | 우성민 소비자기자 | 2023-01-09 00:25 [트렌드] 한국의 전통주 [트렌드] 한국의 전통주 2000년대 들어 막걸리붐과 함께 바뀌기 시작한 대중의 인식 변화를 통해 전통주는 더이상 올드한 술이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말그대로 우리의 술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2000년 9천만 리터에 불과하던 막걸리 생산량은 2021년 3억 6,300만리터로 400%에 이르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전통주의 붐은 소비자의 인식 변화, 전통주 품질 개선, 그리고 우리 문화를 계승 발전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의해 20여 년에 걸쳐 이뤄낸 결과이다. 그중에서도 전통주의 고급화, 대중화를 위한 노력은 막걸리 소비라이프Q | 소비라이프뉴스 | 2022-10-05 12:40 하나카드 프로당구팀 "원큐페이" 팀리그 전기 우승 [소비라이프편집팀]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는 소속 ‘원큐페이 프로당구단’이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2-23시즌 전기리그에서 우승했다고 5일 밝혔다.하나카드 원큐페이 당구단은 지난 6월 PBA(프로당구협회)리그 8번째 팀으로 창단하며 처음 출전한 팀리그에서 전기리그 우승을 이뤄내는 쾌거를 만들었다. 신생팀이지만 구성 된 모든 소속 선수가 프로리그 또는 연맹에서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선수로 구성되어있어 강력한 다크호스팀으로 처음부터 주목 받아왔다. 전기리그 MVP는 하나카드 우승 주역인 ‘베트남 특급’ 응우옌 꾸억 응우옌에게 교육/문화 | 소비라이프뉴스 | 2022-10-05 08:19 [금융소비자정보 Q&A] 현명한 투자를 위해 감사보고서 활용하기! [금융소비자정보 Q&A] 현명한 투자를 위해 감사보고서 활용하기! [소비라이프/배홍 기자]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내용과 형식이 개편된 새로운 감사보고서를 활용하면 좋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다.◇ 새로운 감사보고서의 구성 및 주요 내용은?기존의 5개 항목에서 3개 항목이 추가되어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감사보고서 활용 키포인트는?총 4가지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데 우선 감사보고서 맨 앞의 '감사의견'을 우선 확인하면 좋겠다. 적정의견과 비적정의견으로 구분되는데 적정의견은 ‘재무제표가 회계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표시되어 있다’는 의 칼럼 | 배홍 기자 | 2021-01-26 14:58 노후 차, 폐차 대신 다른 해법은? 노후 차, 폐차 대신 다른 해법은? [소비라이프/김혜민 소비자기자] 2020년 3월 미세먼지특별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도권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있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상승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차의 운행구간을 도심에서 제한하는 조치다.오래된 차란 배출가스 5등급의 차량을 말한다. 환경부는 차량을 유종, 연식, 오염물질 배출 정도에 따라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분류하는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를 사용하고 있다. 소형과 중형의 승용차와 화물차에 대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 김혜민 소비자기자 | 2021-01-04 1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