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푸드평가] 초록 잔디와 계곡이 보이는 힐링 카페, 양평 '문릿' [푸드평가] 초록 잔디와 계곡이 보이는 힐링 카페, 양평 '문릿' [소비라이프/이예지 소비자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보단 실외 카페가 더 인기를 끄는 추세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카페 문릿도 야외에 조성된 카페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노키즈 구역, 펫 구역, 키즈 구역을 각각 섬세하게 마련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카페 문릿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대규모 자연 카페다. 이 때문에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제해 달라는 푯말이 카페 곳곳에 세워져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고, 테이블 자리가 널찍이 떨어져 있 디저트 | 이예지 소비자기자 | 2021-06-02 11:03 루지 카트에서 석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루지 카트에서 석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이 전국 9개 루지 체험장을 조사한 결과 루지 카트 부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또한 시설·안전모 관리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루지는 썰매에 동력장치 없이 바퀴, 브레이크 등을 설치한 카트로 경사로를 통해 이용자에게 재미와 스릴을 주는 익스트림스포츠다. 그런데 이번 소비자원의 전수 조사 결과 카트에서 발암물질과 안전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이다.소비자원이 강화, 용평, 평창, 홍천, 합천, 증평, 여수, 양산, 통영 등 전국에 있는 루지 업체 9곳에 여행/레저 | 이소라 기자 | 2020-08-06 17:14 어린이 캠핑의자에서 유해물질 검출… KC 마크 등 누락 어린이 캠핑의자에서 유해물질 검출… KC 마크 등 누락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시중 유통·판매 중인 캠핑의자 및 피크닉매트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타인과 거리를 두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캠핑의자와 피크닉매트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이 관련 제품 29개의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캠핑의자 19개(어린이용 9개, 성인용 10개)와 피크닉매트 10개를 조사, 어린이용 캠핑의자 2개 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안전기 여행/레저 | 이소라 기자 | 2020-08-04 15:41 해외직구 강세 속 '일본·독일' 직구 증가 [소비라이프 / 한주현 기자] 엔화와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며 지난해 일본과 독일 해외 직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해외배송 대행업체 몰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직구 배송대행 건수는 약 180만 건으로 2014년보다 약 10%증가했다.특히, 일본과 독일 직구 배송대행 건수는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89%, 73% 급증했다.2014년과 비교한 직구 여행/레저 | 한주현 기자 | 2016-01-13 14: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