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전신문고에 불법숙박업소 신고하자! 안전신문고에 불법숙박업소 신고하자! [소비라이프/김규리 소비자기자] 보건복지부 등은 5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로 불법숙박업소 신고창구를 일월화하여 국민들이 불법 숙박업소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언제 어시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신고대상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 영업을 하는 업소이거나, 신고 업소더라도 영업 요건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소이다.안전신문고 앱 불법숙박 신고방법은 첫번째, 안전신문고 앱을 실행해 생활불편 신고메뉴 및 유형을 선택한다.두번째, 신 소비정책/이슈 | 김규리 | 2023-05-02 15:50 프랜차이즈 카페는 텅텅, 동네 카페는 북적 프랜차이즈 카페는 텅텅, 동네 카페는 북적 [소비라이프/정채윤 소비자기자] 30일부터 수도권에 한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다. 그로 인해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카페는 매장 홀에서 음료를 섭취할 수 없고, ‘테이크아웃’만이 가능하다.2.5단계가 실시된 첫날인 30일, 이 방침의 실효성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를 보면, 전체 카페 중 개인 카페에 해당하는 ‘기타’ 카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서울시가 87.2%, 경기도 89.9%, 인천시 89.5%로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대단히 높은 수치다. 현재 정부 방침에 식품/유통 | 정채윤 소비자기자 | 2020-08-31 11:55 [푸드평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이루어진 ‘마오커피’ [푸드평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이루어진 ‘마오커피’ [소비라이프 / 최태순 소비자기자] ‘private’ 사적인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이다. 많은 것들이 공유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어떻게 보면 찾기 어려운 단어이고, 더욱 찾게 되는 단어이다. 이러한 ‘private’한 공간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마오커피’에 다녀왔다.‘마오커피’는 전 좌석이 룸형식으로 된 룸카페이다. 입식, 좌식으로 나뉘어져 있어 각자 기 기타 | 최태순 소비자기자 | 2018-12-09 16:56 룸카페, 청소년 소비자들 탈선장소 될 수 있어 [소비라이프 / 강하영 기자] 최근 멀티방뿐만 아니라 카페도 아늑한 분위기의 룸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문이 닫혀있는 룸카페가 청소년 소비자들의 새로운 탈선 장소가 되고 있다.며칠 전, 서울에서 룸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신 모씨(22세)는 생각보다 룸카페에서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카페룸들 청소하다 보면 담배나 맥주캔, 심지어 사건사고/고발 | 강하영 기자 | 2014-08-28 1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