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전자 AWS 의존도 축소 사례 삼아... 국내 금융권 멀티 클라우드 변동 예고 삼성전자 AWS 의존도 축소 사례 삼아... 국내 금융권 멀티 클라우드 변동 예고 [소비라이프/ 김영록 소비자기자] 삼성전자의 AWS 축소 운영으로 인한 멀티 클라우드 다양화를 모범사례 삼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클라우드 서비스는 컴퓨팅 서비스 사업자 서버 대여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인프라 확장이 용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업체를 통해 인프라를 대여받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IT/콘텐츠 | 김영록 소비자기자 | 2021-02-17 13:59 카드사 레버리지 한도 확대... 신사업 진출 재무 부담 완화 기대 카드사 레버리지 한도 확대... 신사업 진출 재무 부담 완화 기대 [소비라이프/조규현 소비자기자] 카드사들의 레버리지 한도가 6배에서 8배로 완화된다. 카드사들은 신사업 진출 시 재무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기대하는 입장이지만 8배 레버리지 배율은 두 곳의 카드사에만 적용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레버리지 배율은 총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레버리지 한도는 자기자본 대비 총자산 한도를 제한하려는 의도로 정해져 있다. 금융 금융/보험 | 조규현 소비자기자 | 2020-09-29 10:02 편의점에서 소비 데이터 살 수 있다! 편의점에서 소비 데이터 살 수 있다! [소비라이프/김회정 인턴기자] BGF리테일이 유통업계 최초로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자사 편의점 CU의 소비 데이터를 판매한다.BGF리테일과 금융보안원은 금융·소비유통 데이터 융합을 통한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금융데이터거래소 최초로 소비유통 데이터가 등록 및 판매될 예정이다.금융데이터거래소(FinDX)는 정부의 데이터 정책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난 5월 출범한 데이터 중개 플랫폼이다. 금융분야의 데이터를 사고 팔 수 있는 데이터 거래 중개 시스템으로서 데이터 검색, 계약, IT/콘텐츠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8-21 15:11 금융분야 데이터거래소 출범으로 데이터 거래의 본격화, 우리의 사생활은? 금융분야 데이터거래소 출범으로 데이터 거래의 본격화, 우리의 사생활은? [소비자라이프/박영주 소비자기자] 지난 5월 11일 금융보안원이 운영하는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가 출시되었다. 빅데이터 산업을 위한 초석으로서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안을 위해서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관리 기관, 즉 TTP(trusted third party)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데이터 거래소 출범이 더욱 의의를 지닌다.데이터거래소의 주된 기능은 ‘안전한 익명·가명 정보 거래 및 활용 지원’이다. 따라서 거래소 출범으로 금융 분야 초기 빅데이터의 안전한 유통망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금융보험 | 박영주 소비자기자 | 2020-05-25 09: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