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U,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통합 신제품 출시 CU,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통합 신제품 출시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CU가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newyearmarket)’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신이어마켙은 저소득 노인에게 손글씨와 그림 그리기를 지원하고, 작품을 상품화하는 브랜드다. 상품 기획은 젊은 세대가, 제작과 포장은 노년층이 담당한다. 예를 들어 20대가 기획한 메모지 패키지에 70대 노인이 직접 쓰고 그린 글씨와 그림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설령 글자의 맞춤법이 잘못되었더라도 교정 없이 그대로 사용해 세대 간 열린 소통 매개체로서 인기를 얻으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C 식품/유통 | 우종인 인턴기자 | 2024-05-03 01:09 [푸드평가] 피순대가 들어간 감칠맛 나는 순대국밥, ‘전주 호성동 우리순대집’ [푸드평가] 피순대가 들어간 감칠맛 나는 순대국밥, ‘전주 호성동 우리순대집’ [소비라이프/김요한 소비자기자] 전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순대국밥이 있다. 먼저 순대국밥에 들어가는 순대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순대국밥이 나타난다. 가장 기본적인 당면순대부터 채소순대, 피순대 등 여러 순대를 활용하여 다양한 순대국밥이 만들어진다. 또한 국물을 차별화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뽀얀 사골 국물로 담백한 맛을 내기도 하고, 혼합양념으로 입맛을 돋우는 빨간 국물을 내어주기도 한다.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에 위치한 우리순대집은 독특한 순대국밥을 판매하고 있다. 피순대와 다양한 부속 고기를 혼합양념과 한식 | 김요한 소비자기자 | 2020-05-06 11:54 [푸드평가] 생활의 달인 순대 맛집, 공순대 [푸드평가] 생활의 달인 순대 맛집, 공순대 [소비라이프/이정민 인턴기자] 남포동의 나온 순대전골 맛집, '공순대'에 다녀왔다. 공순대는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곳이다.공순대는 3대째 내려오는 68년 전통의 이북식 순대전문점으로 경력 42년 공명철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막창은 그날 잡은 국산만 쓴다. 함경도 원산 피란 3세대인 공명철 씨는 모친 최금숙 여사가 운영했던 '원산순대국밥' 일을 거들면서 이북식 순대의 비법을 물려받았다.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순대전골이다. 기존에 먹었던 순대전골과는 전혀 다른 맛을 볼 수 있다. 전골이 싫다면 모듬 순대도 적극 추천한다. 한식 | 이정민 인턴기자 | 2020-03-06 12:12 [푸드평가] 대전 어은동 맛집, ‘전통순대‘ [푸드평가] 대전 어은동 맛집, ‘전통순대‘ [소비라이프 / 이호준 소비자기자] 순대국밥은 돼지 뼈를 우려 만든 육수에 채소와 순대를 넣어 끓여 먹는 국밥 형태의 음식으로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가볍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술을 마시고 난 다음 날 해장을 하기에도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다.오늘 소개할 순대국밥 가게는 대전 유성구 궁동과 어은동 사이에 위치한 ‘전통순대’이다.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운영해왔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전통순대'에서는 순대국밥을 주문하면 맛보기로 '순대 간'을 준다. 순대국밥, 순대간, 푸짐한 인심까지 느낄 수 한식 | 이호준 소비자기자 | 2019-07-01 09:20 [푸드평가]대전 궁동 국밥 맛집 ‘어양골 옛날 순대’ [푸드평가]대전 궁동 국밥 맛집 ‘어양골 옛날 순대’ [소비라이프/신정민 소비자기자]해장을 할 때 사람들은 무얼 먼저 찾을까? 바로 국밥이다. 국밥집은 많지만 국밥 맛집은 찾기 힘들다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여기 대전 궁동에서 알만 한 사람은 다 안다는 국밥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어양골 옛날 순대’이다.궁동의 한적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귀여운 강아지가 문 앞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집이 어양골 옛날 순대집이다. 식당에 들어서면 인심 좋으신 사장님 부부가 반갑게 맞이해준다.이 국밥집의 대표메뉴는 순대국밥과 수육+머리국밥이다. 푸짐한 양에 한번 놀라고 그 한식 | 신정민 소비자기자 | 2019-06-09 22:30 경리단길 NO! 요즘 대세는 전주 '객리단길' 경리단길 NO! 요즘 대세는 전주 '객리단길' [소비라이프 / 전병헌 소비자기자] 경리단길,망리단길,황리단길,평리단길과 같이 '○○리단길' 이라는 용어를 최근 자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2012년 국군재정관리단으로 통합된 육군중앙 경리단이 있었던 곳이 지금은 젊음의 거리로 개성 있는 카페, 퓨전 맛집 등으로 유명해져 '경리단길'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 여행/레저 | 전병헌 소비자기자 | 2018-11-20 14: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