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기네스와 협업해 흑맥주 맛 ‘기네스 짜장면’ 출시
상태바
CU, 기네스와 협업해 흑맥주 맛 ‘기네스 짜장면’ 출시
  • 우종인 인턴기자
  • 승인 2024.05.22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색 협업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
흑맥주와 짜장면 공통점인 검은색 차용해 콜라보 상품 출시
CU가 기네스와 협업해 선보이는 '기네스 짜장면' / 출처 = CU
CU가 기네스와 협업해 선보이는 '기네스 짜장면' / 출처 = CU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편의점 CU가 글로벌 맥주 브랜드 기네스(Guinness)와 손잡고 만든 짜장라면인 ‘기네스 짜장면’을 선보인다.

아일랜드 흑맥주로 대표되는 기네스는 전 세계 곳곳에 양조장을 갖추고 있으며 10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주 브랜드다.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기네스 짜장면’은 흑맥주와 짜장면의 공통점인 검은색을 차용해 출시된 이색 콜라보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짜장 스프에 시나몬 별첨 스프가 함께 동봉돼 일반 짜장 라면보다 한층 더 높은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특히 흑맥주 특유의 쌉쌀한 맛을 짜장 라면에 구현하기 위해 기네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상품 제조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짜장 스프와 면은 대표 식품 기업인 오뚜기에서 제조했다.

CU는 이달 한 달간 기네스 맥주와 기네스 콜드브루(각 440㎖) 4캔 번들 구매 시 기네스 짜장면을 각각 1,000원 할인 혹은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CU는 기네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음료 제조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컬래버 상품은 새로운 맛과 재미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올해 농심, CJ제일제당 등과 손잡고 콜라보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황보민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고물가 시대에도 쇼핑의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콜라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분야와 지속 협업해 늘 새로운 맛과 재미를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