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식물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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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식물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 시범 도입
  • 우종인 기자
  • 승인 2025.07.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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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 검토 예정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시범 도입
출처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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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7년 전부터 종이 빨대를 사용해온 스타벅스가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종이 빨대 외에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시범 사용한다.

종이 빨대 사용이 불편하다는 환자나 영유아 등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선 병원이나 주거상권 20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시범 도입하는 것이다. 시범 매장에서는 플라스틱 빨대와 기존 종이 빨대를 함께 사용하게 된다. 종이 빨대 사용 매장 확대와 관련해선 시범 매장에서 고객 의견을 경청하며 보완 검토할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이번에 도입한 플라스틱 빨대는 일반적인 석유계 원료가 아니라 사탕수수를 기반으로 한 식물 유래 소재를 사용해 탄소 저감을 꾀했다. 매장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수거함도 마련해 플라스틱 빨대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차원에서 지난 2018년 종이 빨대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그러나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불편하다는 소비자들의 평이 많았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종이 빨대 사용이 불편하다는 환자나 영유아 등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선 병원이나 주거상권 20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식물 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시범 도입한다”며 “시범 매장에서는 플라스틱 빨대와 기존 종이 빨대를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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