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젝트로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인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삼립은 콘텐츠 플랫폼 ‘까통’을 론칭하고, 첫 프로젝트로 ‘빵빵이의 일상’와 협업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까통’(Cartoon)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까통은 만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카툰’(cartoon)을 귀엽고 재미있게 발음해 붙여진 이름이다.
삼립은 포켓몬빵, 산리오캐릭터즈빵 등을 선보이며 캐릭터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더불어 이번 까통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콘텐츠 IP와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콘텐츠빵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삼립은 고객 참여를 통해 콘텐츠 IP를 선정하고,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신진 작가 발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유튜브 구독자 23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인물을 통해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다. 삼립은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엠포리아 빌딩 1층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에서 프로젝트를 공식 론칭하고, 협업 신제품을 선공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콘텐츠 O2O 플랫폼 까통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협업 제품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까통 프로젝트를 통해 캐릭터빵 시장을 넘어 콘텐츠빵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