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간편식 매출 신장률 두 자릿수 이상 성장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청년다방’, ‘응급실 국물 떡볶이’ 등 인기 떡볶이 프랜차이즈 IP(지식재산)와 컬래버(협업)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식 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
GS25는 즉석 떡볶이 전문 브랜드 청년다방과 대표 메뉴 차돌떡볶이의 상품 ‘청년다방 차돌 떡볶이’를 출시했다. 매콤달콤한 청년다방 특제 떡볶이 소스부터 차돌박이, 밀떡, 어묵 등 특유의 토핑까지 판매하는 맛 그대로 재현했다. 상품 판매가는 4300원으로 2~3인용 매장 제품을 1인용으로 환산하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다.
분식 프랜차이즈 응급실 국물 떡볶이와는 ‘응떡 콘치즈김밥’을 출시했다. 떡볶이를 다 먹은 후 소스에 밥을 비벼 먹는 트렌드를 적용한 상품이다. 응급실 국물 떡볶이 소스를 비빈 밥에 콘치즈 샐러드, 김치볶음, 스트링치즈, 후랑크소시지를 토핑했다. 렌지업 할 경우 부드럽게 녹은 스트링 치즈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GS25는 간편식 카테고리 중점 추진 과제로 유명 맛집 IP와 협업을 내세우고 있다. GS25 간편식의 최근 3개년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2년 41.2%, 2023년 51%, 2024년(5월 29일까지) 30.1%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고 있다.
김영진 GS리테일 상품전략팀장은 “고물가에 편의점 간편식 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GS25는 유명 맛집 IP와 협업을 진행하고 연구소 형태의 개발 조직을 운영하는 등 계속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며 “향후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고객 수요가 더욱 다양화 및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GS25는 올 한 해 간편식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강화해 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