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용 모닝빵 버거와 샌드 3종 - 세븐일레븐
상태바
아침식사용 모닝빵 버거와 샌드 3종 - 세븐일레븐
  • 우종인 인턴기자
  • 승인 2024.01.08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니 버거와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된 신제품 출시
아침식사 상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
세븐일레븐이 아침식사 제품으로 선보인 모닝빵 버거&샌드 / 출처=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아침식사 제품으로 선보인 모닝빵 버거&샌드
(출처 : 세븐일레븐)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세븐일레븐이 아침식사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신제품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샌드위치, 삼각김밥 등 아침식사 상품의 오전 6~10시 시간대 매출은 전년 대비 25% 신장했다. 지난 2022년에도 30% 증가하며 2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식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에 신경을 쓰는 2030세대의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엔데믹 후 늘어난 통근, 통학 인구를 이러한 아침식사 시장 활성화의 배경으로 보았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바탕으로 아침식사 상품 개발에 힘쓰고자 모닝빵 버거&샌드 3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모닝빵으로 만든 미니 버거와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종 중 가장 먼저 출시된 ‘햄치즈버거&에그샌드’는 프레스햄, 체다치즈, 토마토, 오이피클, 슬라이스 상추 등으로 구성된 미니 버거와 통감자 식감의 포테이토에그마요샐러드가 발라져 있는 모닝빵 샌드위치로 구성되어 있다.

‘더블버거&햄치즈버거’는 햄치즈버거와 함께 데리야끼 소스가 발라진 너비아니 2장, 체다치즈와 토마토, 상추, 피클 등 각종 채소가 곁들여진 더블버거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더블버거&콘참치샌드’는 오는 9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더블버거 외에도 고소한 참치마요네즈 스프레드에 옥수수를 더해 ‘단짠(달고 짠맛)’의 맛을 담은 콘참치 모닝빵 샌드위치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11월부터 세븐일레븐은 아침식사 메뉴 ‘아침엔세븐일레븐’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아침엔세븐일레븐’은 최근 1주일(12/28 ~ 1/2) 매출이 출시 시점인 11월 초 대비 20% 상승하며 많은 편의점 아침식사족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아침식사 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해 내달 한 달간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아침엔세븐일레븐 상품 구매 시 500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유은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2030 세대의 편의점 아침식사 이용률이 늘어나고 편의점 내 음료 중 커피 섭취 빈도가 45%가량 차지하는 만큼 커피와 잘 어울리는 브런치 메뉴 개발을 목표로 출시했다”며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하도록 상품 비주얼과 패키징에 신경 쓴 만큼 2030 세대 편의점 아침식사족들의 많은 선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