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올해 수확한 햅쌀로 도시락, 삼각김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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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올해 수확한 햅쌀로 도시락, 삼각김밥 만든다
  • 우종인 인턴기자
  • 승인 2023.10.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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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로 고급화된 소비자 입맛 공략
햅쌀 마크 도입으로 신뢰도 증가 기대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햅쌀을 활용한 미반식품 / 출처=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햅쌀을 활용한 미반식품 / 출처=세븐일레븐

[소비라이프/우종인 인턴기자] 세븐일레븐이 올해 수확한 햅쌀로 만든 도시락, 삼각김밥, 초밥 등의 상품을 선보인다.

햅쌀은 수분함량이 높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찰기와 윤기가 우수하다. 더불어 영양소 함유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매 해 쌀 수확 시즌이 되면 햅쌀로 만든 상품을 판매한다. 햅쌀로 지은 밥을 맛볼 수 있는 푸드 상품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햅쌀로 만든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초밥 등의 모든 상품에는 햅쌀 마크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신뢰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햅쌀 도입뿐 아니라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로 선정된 명품 삼광미(米)를 사용하고 있다. 최상의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품종과 섞이지 않은 단일미 만을 고집하며 도정 3일 이내의 쌀로만 밥을 지어 편의점 도시락에서도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상의 밥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배경에는 '밥 소믈리에' MD(상품기획)가 있다. 세븐일레븐 밥 소믈리에 MD는 제품에 사용되는 쌀 품종 선택부터 최종 상품화 및 사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진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세븐일레븐은 모든 미반 상품에서 갓 지은 밥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쌀을 엄선해 사용하고 매년 쌀 수확 시즌에 햅쌀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편의점 도시락이 간편한 한 끼 식사를 넘어서 제대로 된 퀄리티 있는 식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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