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변질 우려 큰 제품 무작위 수거, 검사
편의점업체 종사자, 제조공장에도 교육 실시
편의점업체 종사자, 제조공장에도 교육 실시
[소비라이프/정우진 소비자기자] 한국소비자원이 편의점 사업자 정례협의체와 함께 여름철 먹거리 안전을 위한 집중 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GS 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5개의 편의점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 대상은 편의점 업체 종사자와 도시락, 김밥 등을 생산하는 신선식품 제조공장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편의점 종사자에게 냉장;냉동 식품 관리 5대 수칙과 12가지 점검 사항이 포함된 가이드를 배포하고, 유통기한 점검 시간을 알람으로 알려줄 계획이다. 또한 신선식품 제조공장에 대해서는 온도 제어, 원재료 상태 등을 점검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에 부패, 변질 우려가 크고 소비량이 많은 도시락, 파우치 음료 등 제품군에 대해서는 무작위로 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또 즉석조리 식품은 판매 시간을 단축하도록 하고 직원들에게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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