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IBK생명,흥국·MG손해, RBC비율 빨간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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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IBK생명,흥국·MG손해, RBC비율 빨간불 켜졌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1.08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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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보험사 선택할때 주의를 기울여야.....자산건전성 지표인 RBC비율이 양호한 회사 택해야!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흥국생명(사장 조병익), IBK생명(사장 장주성), 흥국화재(사장 권중원), MG손보(사장 김동주)가 자산건전성 중요지표인 위험기준자기자본( RBC ; Risk Based Capital )비율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들 보험사의 위험기준자기자본( RBC )는 업계 평균의 60% ~ 70%수준으로 최저 요구비율 100%를 겨우 넘긴 극히 저조한 RBC비율을 보이고 있다. 

위험기준자기자본( RBC )은 보험회사에 내재된 다양한 리스크를 체계적이고 계량적으로 파악하여 이에 적합한 자기자본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건전성 평가 지표이다.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2020.9월말 53개 보험회사 RBC비율을 발표하였는데, 이들중 흥국생명(사장 조병익), IBK생명(사장 장주성), 흥국화재(사장 권중원), MG손보(사장 김동주)등 4개회사가 생명보험사 24개, 손해보험사 29개 합계 53개 보험사중 RBC비율이 가장 낮았다.

흥국생명(사장 조병익), IBK생명(사장 장주성), 흥국화재(사장 권중원), MG손보(사장 김동주)가 위험기준자기자본( RBC ; Risk Based Capital )에 적신호가 켜졌다.
흥국생명(사장 조병익), IBK생명(사장 장주성), 흥국화재(사장 권중원), MG손보(사장 김동주)가 위험기준자기자본( RBC ; Risk Based Capital )에 적신호가 켜졌다.

보험업법에는 100%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한다. 가용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등을 합친 것으로 ''지급여력금액''이라고도 한다. RBC비율이 취약할 경우 자본확충 및 경영개선 권고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제고시키도록 관리를 받고 이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퇴출 수순을 밟기도 한다.  

흥국생명(사장 조병익)은  RBC비율 188.2%로 최저기준 100%는 넘지만, 생보업계 평균 292.6%에는 훨씬 못미치고 △104.4%나 부진하다. IBK생명(사장 장주성)은 171.8%로 흥국에도 못미치는 최하위 꼴찌를 기록했다. 반면 푸르덴셜은 486.4%로 1위를 차지했고, 꼴찌의 2.83배를 기록했다.

MG손보(사장 김동주)는 177.5%로 업계평균 247.7%의 72.0%수준에 불과했다.흥국화재(사장 권중원)는 170.5%로 최하위 꼴찌를 해 69.0% 수준에 불과했다.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은 “ 소비자가 보험사를 선택할 때 제일 먼저 살펴보아야 할 지표가 RBC비율인 바, 불량한 회사보다는 RBC비율이 양호한 회사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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