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소비자중심경영으로 확 바뀐다! 첫 번째로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초청 쓴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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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소비자중심경영으로 확 바뀐다! 첫 번째로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초청 쓴소리 들어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0.11.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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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DGB 인사이트’ 강연 첫 강사로 ‘상대방’인 소비자단체장 초빙
소비자가 DGB생명에 바라는 의견 청취 위한 것으로 보여

[소비라이프/김소연 기자] 김성한 사장으로 수장이 바뀐 DGB생명이 ‘소비자중심경영’으로 시동을 걸었다. 임직원 사내교육 첫 강사로 ‘반대편’이라할 수 있는 소비자대표를 초청해 소비자가 ‘바라는 DGB생명’의 변화 요구에 대해 ‘뼈아픈 충고’를 들었다.

DGB생명은 지난 25일 임직원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GB 인사이트’ 강연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선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은 ‘보험소비자는 반란(反亂)을 원한다’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소비자중심경영을 천명한 DGB생명은 신임 김성한 사장의 첫 외부인사 초정강의를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을 초빙해서 '소비자가 바라는 DGB생명'에 대한 쓴소리를 들었다.
소비자중심경영을 천명한 DGB생명은 신임 김성한 사장의 첫 외부인사 초정강의를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을 초빙해서 '소비자가 바라는 DGB생명'에 대한 쓴소리를 들었다.

조 회장은 현재의 보험시장과 DGB생명의 현실과 보험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장, 상품, 조직은 무엇인지에 대해 상대편 입장에서 따가운 소비자의 목소리를 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험연구원 김해식 박사가 ‘보험산업 진단과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최근 보험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신임 김성한 사장이 첫 번째 강사로 소비자단체의 대표인 조연행 회장을 초청한 것은 ‘소비자중심경영’을 강력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소비자의 목소리를 임직원과 함께 직접 청취해 보고, 전 조직원이 ‘소비자중심경영’ 마인드를 고취시키고자 함에 있다.

김 사장은 취임후 첫 번째 방문지로 소비자단체를 방문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편, DGB생명은 임직원 독서토론 모임인 ‘북잇토크’도 진행하고 있다. ‘북잇토크’는 관리자급 이상의 직원들을 중심으로 매월 리더십, 인문학과 관련된 주제의 책을 선정해 이를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DGB생명의 김성한 사장은 “그만큼 DGB생명이 소비자중심경영을 해야 한다는 절실한 심정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해 달라고 이번 프로그램 마련 취지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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