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수업이 시작된 지 87일 만에 오늘(27일)부터 고2와 중3 그리고,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 개학이 시작됐다.
그러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원 강사 등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되면서 전국 4백47곳의 학교와 유치원은 다음 주로 등교를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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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수업이 시작된 지 87일 만에 오늘(27일)부터 고2와 중3 그리고,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 개학이 시작됐다.
그러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원 강사 등이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발생되면서 전국 4백47곳의 학교와 유치원은 다음 주로 등교를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