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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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축제
  • 성주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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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눈꽃축제, 불빛 축제 등 다양한 겨울 축제가 각 지역별로 진행 중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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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성주현 소비자 기자] 2020년 경자년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전국 각지의 지역 명소 축제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겨울에만 체험할 수 있는 얼음낚시, 눈꽃축제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 있는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해당 축제를 방문한다. 

평창군 진부면에서는 2019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평창송어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해당 축제에서는 송어 얼음낚시, 송어 맨손 잡기, 눈썰매, 스노우봅슬레이, 스케이팅, 겨울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해운대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6회 해운대 빛 축제>가 2019년 11월 1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27일까지 73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해운대 구남로에서 펼쳐지던 빛 축제는 올해부터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해운대, 빛의 바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해운대 빛 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위에 환상적인 빛의 파도를 표현했다. 밤바다 넘실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신비로운 빛의 바다를 걷다 보면 곳곳에서 포토존을 만날 수 있고, 빛의 성 아쿠아몬드에 도달하게 된다. 구남로에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캐럴송 경연대회, 소망엽서를 적을 수 있는 소망 트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환상의 겨울 벚꽃과 신비의 얼음 성이 있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가 1월 27일까지 제천 시내 문화의 거리 및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겨울왕국 카니발 퍼레이드, 얼음 성 홀로그램 퍼포먼스, 야외스케이트장 및 눈썰매장, 맛있는 먹거리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제천 얼음 페스티벌을 통해 대형얼음성, 겨울빛순주섬, 얼음터널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얼음놀이터, 썰매장, 슬라이딩, 눈놀이터, 아이스테마길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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