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자판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들 마음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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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자판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들 마음 사로잡아
  • 김대원 인턴기자
  • 승인 2019.12.12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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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음료수처럼 수시로 뽑아서 먹을 수 있어, 건강식을 즐겨 먹는 소비자들한테 인기 높아..
샐러드 자판기
샐러드 자판기

 

[소비라이프/김대원 인턴기자]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건강과 여가를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선호하면서 음식 문화에서도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샐러드 자판기는 현재 저렴한 가격대로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선보이면서 '웰빙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샐러드는 건강식을 즐겨 먹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품목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샐러드 자판기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소비자들이 편의점 등을 이용해서 샐러드를 구매해야 했었는데, 편의점 내에서 판매하는 샐러드의 종류는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었다. 또한 일부 편의점에서는 샐러드의 재고도 몇 개 되지 않아서 소비자들이 샐러드를 사려고 갔을 때는 샐러드가 없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대부분이 발걸음을 그냥 돌려야 했었다.

하지만 샐러드 자판기는 7종류 가까이나 되는 샐러드를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각자 기호에 따라 희망하는 샐러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신선도 측면에서 기존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샐러드보다 뒤처지는 게 없고, 그로 인해 많은 소비자가 수시로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샐러드 자판기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샐러드 자판기 이용안내
샐러드 자판기 이용안내

 

나아가 신선한 과일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샐러드 자판기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편의점에서 신선한 과일을 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과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마트나 시장에 가서 과일을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샐러드 자판기에서는 한 컵 과일 형태로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판매하고 있어서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하려는 소비자들한테도 상당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샐러드 자판기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서울의 경우 일부 지하철역에도 설치되어 있어 점차 그 규모가 커지는 추세라고 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식을 찾는 소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샐러드 자판기는 기존의 커피 자판기처럼 대중적으로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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