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사칭 스미싱 문자, 링크 누르지 마세요!
상태바
택배 사칭 스미싱 문자, 링크 누르지 마세요!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2.02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링크가 담긴 스미싱 문자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금전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출처 : Unsplash
출처 : Unsplash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26일 온라인에서 우체국 택배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는 제보가 잇따라 올라왔다.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우체국 택배 확인 부탁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가 전송되는데, 이 링크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소액결제나 금전적인 피해를 유발하게 된다.

CJ 대한통운 택배 역시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CJ 택배 배송했습니다. 택배 조회”,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배송 주소 수정” 등의 문자와 함께 링크가 오는 형태다. 링크를 클릭하면 대한통운 홈페이지와 똑같은 모양의 홈페이지가 나오기 때문에 자칫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쉬우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미싱 문자의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자신의 폰 번호로 다른 사람에게 스미싱 문자가 발송될 수 있으며, 특히 접속만 해도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해킹될 가능성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에도 스미싱 문자 클릭으로 아이튠즈가 결제되는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르는 번호로 링크 문자가 온다면 먼저 의심해 보고 스미싱인 경우에는 문자창 내에서 스팸 신고를 누르거나, 전화로 118 사이버 민원 신고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KISA 불법 스팸 대응 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