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섭취의 새로운 패러다임, 인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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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섭취의 새로운 패러다임, 인조 고기
  • 홍석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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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고기 개발에 활발한 개발, 연구 진행 중

[소비라이프/ 홍석현 소비자기자]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다. 특히 돼지고기를 많이 취급하는 중국의 경우 돼지고깃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돼지고기 구매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인조 고기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대체할 자원으로 인조 고기가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각종 음식에도 인조 고기로 대체되고 있으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햄버거 체인점에도 인조 고기를 넣은 상품이 출시되어 성공한 사례가 있다.

사진출처: Pixa bay
출처 pixabay

‘비욘드 미트'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비욘드 버거는 식물을 원료로 만든 패티로 햄버거를 만들어 유명세를 얻었으며, 말레이시아 회사인 퓨처푸드 또한 곡물과 식물을 기반으로 돼지고기 식감을 줄 수 있는 인조 고기를 만들었다고 발표를 했다. 업체는 돼지고기 맛을 내기 위해 밀, 팽이버섯 그리고 녹두를 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닭고기와 양고기의 대체재 또한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머지않은 미래,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인류의 육류섭취를 제한 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등장한 인조 고기는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그 상용화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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