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촉촉하고 폭신한 기분 좋은 디저트, ‘폴인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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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촉촉하고 폭신한 기분 좋은 디저트, ‘폴인 팬케이크’
  • 장지연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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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구워 부드러운 수플레 팬케이크

[소비라이프/장지연 소비자기자] 예쁜 플레이팅과 부드럽고 달콤한 디저트로 기분을 전환하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가게가 있다. 폴인 팬케이크에서는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구워내는 수플레 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수플레 팬케이크는 폭신하고 촉촉하며 부드럽지만 만드는 방법의 특성상 주문한 메뉴를 받을 때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메뉴 하나당 두 개의 팬케이크가 토핑과 함께 나오는데, 두 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달걀의 향과 버터 향이 많이 나는 편이라 느끼한 것을 잘 먹지 못하거나 쉽게 질리는 사람이라면 상큼한 과일이 있는 메뉴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팬케이크 메뉴는 얼그레이풀, 플라이망고, 바나나웍스, 베리나이스데이, 파인티라미수, 그린마일(말차맛)의 여섯 가지가 있다.

폴인 팬케이크에는 다양한 음료 메뉴들이 있는데,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6가지의 커피 메뉴와 7가지의 차 메뉴, 그리고 자몽과 레몬에이드가 있다. 자몽에이드는 팬케이크의 느끼함을 상큼하게 잡아주어서 좋았지만, 밀크티는 조금 묽은 감이 있어서 아쉬웠다. 

얼그레이풀은 플레이트에 전체적으로 얼그레이 크림을 깔고, 그 위에 팬케이크 두 개, 우유 크림, 견과류와 함께 나온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팬케이크에 견과류를 올려 먹으면 적당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얼그레이 크림에 우유 크림이 함께 나오다 보니 다소 느낄 할 수 있다. 음료는 깔끔하고 산뜻한 것을 시키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폴인 팬케이크는 강남, 대학로, 홍대, 명동, 삼청에 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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