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집돌이'가 대세... 홈코노미족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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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집돌이'가 대세... 홈코노미족을 아시나요?
  • 양지은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8.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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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 트렌드, 집이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곳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양지은 소비자기자] 유튜브를 통해 홈트레이닝을 하고 캡슐커피 머신으로 집에서 아메리카노를 한잔한다. LED 마스크를 통해 집에서 피부관리를 하며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을 주문한다. 배달음식을 먹으며 넷플릭스로 영화를 한 편 본다. 홈코노미족들의 일상이다.

통계청의 1인 가구 비율을 보면 2018년 전체 가구 중 29.2%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2019년에는 30%를 돌파할 전망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집을 개인의 사적 공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커지고, 스마트폰의 발달로 다양한 활동을 집에서 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홈코노미족이 트렌드가 되었다. 홈코노미족이란 Home과 Economy의 합성어로 집에서 모든 경제, 문화 활동을 해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홈트레이닝, 홈카페, 홈뷰티, 홈퍼니싱 등 홈족(home族)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의 매출이 오르고 있다. 닐슨코리안클릭의 2018년 월간 배달 앱 이용자 수 추이를 보면 주요 배달 앱의 이용자가 전년도 대비 2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도 1인 가구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펼치고 있어 홈코노미 트렌드는 계속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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