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가지 않아도 괜찮아! 여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지 TOP 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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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가지 않아도 괜찮아! 여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지 TOP 3는?
  • 진유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6.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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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부터 루지, 패러글라이딩까지...국내에서 즐겨보자

[소비라이프 / 진유빈 소비자 기자] 관광과 휴양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를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신나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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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20~30대들이 자주 찾는 가평은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제격이다. 가평은 서울과도 가까워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 여행도 부담 없이 떠나기 좋다. 가평은 블롭점프가 유명하다. 블롭점프는 건물 2층 높이에서 수면 위 에어백으로 점프해 사람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스포츠이다. 아무런 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몸을 던져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여름에 TV 예능프로그램도 자주 등장하는 만큼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대는 패키지별로 2~5만원대이다. 이 외에도 플라이피쉬, 허리케인, 잠수보트 등 스릴 넘치는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로는 통영이다. 통영에는 S자 모양의 트랙 위를 달리는 루지를 체험할 수 있다. 루지는 동력 장치가 없는 카트를 타고 중력과 지형의 경사만을 이용해 내려오는 무동력 바퀴 썰매이다. 마치 카트를 타는 게임처럼 직접 자유롭게 조종이 가능해 커브 구간, 터널 등 직접 느끼면서 운전해 더욱 스릴 넘친다. 설계된 코스도 30개 이상으로 다양하며 조작 방법이 쉬워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체험이 가능하다. 가격대는 2~3만원대다. 푸른 통영 바다를 보며 약 1.5 Km의 트랙을 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마지막 여행지로는 단양이다. 단양은 산속에 둘러싸여 패러글라이딩 하기 최적의 곳이다. 4세부터 80세 미만까지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평균 비행시간는 10여분이며 가격은 10만원 내외이다. 비행경력이 많은 파일럿이 패러글라이딩에 동반 탑승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남한강과 숲 속 위를 날면서 우리나라의 멋진 자연경관을 보며 하늘을 내려오는 경험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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