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하루 마무리를 만족스럽게, '존앤진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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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하루 마무리를 만족스럽게, '존앤진피자'
  • 신은주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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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에 위치한 독특한 분위기의 피자가게 존앤진

[소비라이프 / 신은주 소비자기자] SNS에서 뜨는 일명 핫플레이스중 행리단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통의 핫플레이스들과는 다르게 서울이 아니라 수원에 위치한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행궁이 있는 길을 일컫는 행리단길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즐비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줄을 서지 않고는 음식을 먹기 힘들다는 존앤진 피자를 찾아보았다.

존앤진 피자펍은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그 외에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지닌다. 평일 낮 시간을 제외하고는 예약이 되지 않기에 오후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10분 전인 오후 450분부터 가게 앞에서 기다렸다. 5시가 되자마자 음식점 안에는 사람들이 들어찼다. 존앤진 피자펍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존앤진의 메뉴로는 치즈피자, 하와이안피자, 페퍼로니피자, 슬라이스햄과 베이컨이 들어가는 존앤진 피자가 있고 이 4개의 피자 중 2가지를 고를 수 있는 하프앤하프 피자, 그리고 4개의 피자를 모두 2조각씩 먹을 수 있는 스페셜 피자가 있다. 피자펍답게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음료도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피자를 맛보고 싶었기에 하프앤하프 피자로 페퍼로니 피자와 존앤진 피자를 즐기기로 했다. 피자가 나오는 시간 동안 미리 시킨 음료가 나왔고 일행과 함께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이 피자가 나왔다. 피자는 미디움 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매우 컸다.

(존앤진 피자펍의 하프앤하프 피자 / 직접 촬영)
(존앤진 피자펍의 하프앤하프 피자 / 직접 촬영)

피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페퍼로니 피자는 정석 그대로였다. 피자 끝부분의 잘 구워진 빵끝이 페퍼로니의 짭짤함을 잡아주었다. 페퍼로니 피자는 짭짤함이 매력이었다면 존앤진 피자는 예상외의 담백함이 매력적이었다. 베이컨과 슬라이스 햄은 치즈와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냈다. 배부름을 느끼면서도 계속 먹을 수밖에 없는 맛이었다.

피자를 즐기고 있다 보니 어느새 가게밖에는 줄이 길어져있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도 피자가 남아 포장을 해야 했다. 훌륭한 피자가게답게 남은 피자도 깔끔하게 포장해 건네받을 수 있었다.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찾은 존앤진 피자펍에서 그 모든 기대를 충족시키고 나올 수 있었다. 하루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싶은 이에게 존앤진 피자펍을 방문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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