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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통수단, ‘트램’을 아시나요?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 ‘트램’
문종현 소비자기자  |  whd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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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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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트램' 홍보물

[소비라이프 / 문종현 소비자기자] 우리나라는 국토에 비해 인구수가 매우 많은 편에 속하며, 그만큼 자동차가 많고 교통체증이 매우 심한 편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 가운데 미래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손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트램'이다.

트램은 일반적인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프랑스나 홍콩 등에서는 이미 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트램이 우리나라에서 설치 산업이 추진되기까지 여러 가지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선로 위를 달리는 도시철도로서 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법 개정이 2년여 만에 이루어져 각 지역의 트램 추친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은 트램을 설치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이다. 현재 도시철도 1호선만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은 2호선을 트램으로 설치하고자 한다. 대전시는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며 2020년에 착공하여 2025년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트램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트램은 전기를 사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또한, 지하철에 비하여 공사비가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새로운 교통수단인 만큼 법뿐만 아니라 기존의 도로 교통시스템을 대폭 변경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뿐만 아니라 결국 지상의 도로를 필요로 하다보니 교통 혼잡을 야기 할 수 있다.
 
현재 트램에 대해 여러 논란이 많지만, 법 개정 등을 통하여 전국 곳곳에서 설치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트램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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