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 데이, 반짝 특수 노리는 업계들
상태바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 데이, 반짝 특수 노리는 업계들
  • 이승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8.10.14 0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텔업계, 놀이동산, 소비자 겨냥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소비라이프 / 이승현 소비자기자] '할로윈 데이'는 10월의 마지막 날 우스꽝스러운 복장이나 무서운 귀신의 복장을 하고 이웃집의 문을 두들기고 사탕을 받는 미국의 문화이다. 하지만 할로윈을 즐기고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에서도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 사진: Pixabay

할로윈 데이가 되면 이태원과 홍대는 할로윈이 되면 많은 인파들로 붐빈다. 늦은 시간이 되면 각자의 개성을 코스튬과 메이크업으로 한껏 뽐내고 길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매년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이 늘자 할로윈 맞이 메이크업을 해주는 메이크업 샵도 생기고 있다. 가짜 피로 상처를 표현하거나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는 메이크업을 예약 받고 있다. 할로윈 코스튬 의상을 구매 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도 늘어나고 있어 매년 인기 있는 캐릭터가 코스튬 의상으로 제작된다.

할로윈을 가장 반기는 건 놀이동산이다. 롯데월드는 11월 4일까지 ‘THE VIRUS’를 진행한다. 낮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기는 큐티 할로윈이, 저녁 6시 이후엔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본격적인 호러 할로윈이 파크 곳곳에서 펼쳐진다.

에버랜드는 롯데월드 보다 조금 더 긴 11월 11일까지 ‘블러드 시티’를 진행한다. 마찬가지로 저녁마다 좀비를 컨셉의 퍼포먼스가 열린다. 좀비분장 살롱을 운영해 누구나 분장하고 할로윈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악세사리샵에서는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연인이나 친구들과 할로윈 파티를 여는 소비자들을 위해 호텔업계는 주요 호텔들이 저마다 할로윈 콘셉트로 꾸며진 로비라운지, 할로윈 특별 메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할로윈 데커레이션과 호박 스프, 할로윈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할로윈 데이 특별 디저트 코너를 운영한다. 실란트로 델리에서도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앙증맞은 할로윈 케이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