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비진도' 해물뚝배기, "바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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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비진도' 해물뚝배기, "바다가 들어왔다"
  • 오준일 소비자기자
  • 승인 2018.07.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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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청 맛집, '비진도'

[소비라이프 / 오준일 소비자기자] 서울 종로구청 맞은편 허름한 건물의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는 신세계가 펼쳐진다. 기자는 그 중 통영 남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비진도'를 식당 이름으로 쓰는 곳으로 향했다.

테이블은 그리 많지 않지만, 아담한 분위기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문을 하니 문어숙회부터 스타터로 나왔다.

▲ 해물 뚝배기 / 서울 종로구 '비진도'

기자는 비진도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해물뚝배기를 맛보았다. 피꼬막, 바지락, 낙지 한마리가 들어간 해물뚝배기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 전복구이 12미 / 서울 종로구 '비진도'

전복은 4인 기준으로 12 미가 구워져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마가린에 구운 전복구이를 좋아하는데 아쉬운 부분이었다.

▲ 피꼬막 / 서울 종로구 '비진도'

피꼬막 또한 식감이 두툼해서 아주 좋았다. 평소보다 일찍 퇴근 후 맛본 바다의 맛. 주52시간 근무제의 즐거움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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