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모토로 하는 '오마뎅'
[소비라이프 / 오준일 소비자기자] 장마의 영향을 받은어제(2일)과 달리 날도 덥고 햇빛도 따가운 오늘(3일).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기자는 떡복이를 먹으러 영통으로 향했다.
영통역에 위치한 '오마뎅' 영통점은 쌀떡볶이 하나를 쓱슥 잘라서 투박하게 내어 준다. 계란 두알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내부에 있는 주방스테이션은 오픈형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다. 깨끗한 떡볶이와 오뎅이 잘 요리가 되고 있는 오마뎅.
1인 기업이 대세인 요즘, 오마뎅에서도 주인장이 혼자 요리를 맡아서 하고 있어 이를 더욱 실감케 했다.
오마뎅의 모토처럼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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