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주현진 인턴기자] 매년 명절이 되면 고향 방문을 위해 기차표를 구하고자 동분서주하는 이들이 있다. 갈수록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기보다는 여행, 호캉스 등 개인적으로 명절을 보내는 이들도 늘고 있으나 아직까지 추석 열차표를 구하는 일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코레일은 8월 20, 21일 양일간 추석 열차표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북, 동해남부선, 21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예매가 실시된다.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올 추석 연휴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주현진 인턴기자 | 2019-08-12 09:18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코레일의 2019년 설 명절승차권 예매가 어제(8일)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어제(8일)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의, 경원, 경북, 동해남부선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오늘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대상 노선의 예매가 시작됐다. 대상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7일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추재영 기자 | 2019-01-0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