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1세기, 지금은 아날로그 시대? 21세기, 지금은 아날로그 시대? [소비라이프/최누리 소비자기자] 21세기 디지털 시대에서 ‘복고’가 다시금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최전방에서 유행을 이끄는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에서 시작된 이 유행은 어느새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레트로 유행을 반영한 제품의 공통점은 바로 ‘아날로그 감성’이 잔뜩 묻어난다는 것이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현대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아날로그의 매력은 무엇일까?‘레트로’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제품은 오늘날 잘 쓰이지 않았던 것, 즉,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LP판과 교육/문화 | 최누리 소비자기자 | 2019-08-19 15:09 [제137호] 졸업·입학 선물 ‘격세지감’ [제137호] 졸업·입학 선물 ‘격세지감’ [소비라이프 / 서선미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다. 이제 막 입학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에서 설레는 생활을 시작한다. 오래전부터 입학 시즌이면 친척과 지인들은 격려와 애정을 담아 선물을 건넸다. 그래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입학 선물을 살펴보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데, 요즘은 어떤 선물들로 시대 읽기가 가능할까?선물에 ‘격려’ 메시지 담아초 소비라이프Q | 서선미 기자 | 2019-03-13 14:28 몽블랑 AS "수리 취소해도 3만 9천원 청구?"…소비자 불만 속출 몽블랑 AS "수리 취소해도 3만 9천원 청구?"…소비자 불만 속출 [소비라이프 / 강하영 기자] 가죽제품, 시계, 펜 등을 생산·판매하는 독일의 명품브랜드 몽블랑의 변경된 A/S 정책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AS 접수 후 전산등록 및 전문 테크니션의 소견을 받기까지 비용이 발생하며,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및 수리를 취소한 경우에도 금액이 청구된다는 이유에서다. # 지난 6월 중순, 안 모씨(34세, 부산시 해 여행/레저 | 강하영 기자 | 2015-08-18 11:45 ‘LG 뷰3’, 국내 출시 ‘LG 뷰3’, 국내 출시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5.2인치 4:3 화면비의 ‘LG 뷰3’를 이달 27일부터 이통 3사를 통해 순차 출시한다.‘LG 뷰3’는 각각 지난해 3월과 9월에 출시된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뷰2’에 이은 ‘뷰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5.2인치 4:3 화면비로 최적의 가독성 제공‘LG 뷰3’는 전작과 동일한 IT/콘텐츠 | 조성문기자 | 2013-09-23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