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코로나19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코로나19 [소비라이프/권유정 소비자기자] 연령에 따라 코로나19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지난 8월 20일 0시 기준 확진자 연령별 현황을 보면, 확진자 수는 총 3,879명으로 20대가 가장 많다. 그다음으로 50대와 60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다.코로나19 확진자가 20대에 가장 많으니 사망자도 20대가 많을 것이라 예상 할 수 있다. 하지만 20대에서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까지 0명이다. 나이가 적을수록 코로나19에 취약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걸리지만 가장 안전한 나이라고 할 수 있다.20대가 코로나19에 가장 많이 걸리 보건/의료 | 권유정 소비자기자 | 2020-08-27 10:10 신종코로나로 흥하는 배달업계… 中 신종코로나 확진자 배달원 나와 충격 신종코로나로 흥하는 배달업계… 中 신종코로나 확진자 배달원 나와 충격 [소비라이프/김회정 소비자기자] 중국 선전시에서 배송 업체 소속의 배달원이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배달원을 통한 신종코로나 확산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지난 3일 중국 선전시에는 3명의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됐다. 가장 주목받은 확진자는 20대 용 모 씨라고 알려진 배달원이다. 14일의 잠복기 동안 접촉한 고객 사이에서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용 씨는 확진 판정 전까지 계속 선전시 내에서 음식 배달을 해왔다고 한다.선전시 질병통제센터는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환자들도 특별한 감염 경로가 없었다고 밝 보건/의료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2-06 10:12 광주도 벌써 둘… 18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 딸 광주도 벌써 둘… 18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 딸 [소비라이프/김회정 소비자기자] 지난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월 태국 여행을 다녀온 40대 여성으로, 광주 전남대 병원에 격리됐다. 약 2주간 광주 지역사회를 돌아다닌 16번째 확진자가 슈퍼전파자로 발생할 가능성에 보건당국은 광주 ‘21세기 병원’에 첫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의 양성 판정 과정이 공개되며 보건 당국의 허술한 조치가 비판을 받고 있다. 1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태국 여행 후 무안 공항으로 귀국했다. 이 환자는 설날인 1월 25일 오 보건/의료 | 김회정 인턴기자 | 2020-02-05 12: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