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TX-D 노선 반발에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 내놓은 국토부 GTX-D 노선 반발에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 내놓은 국토부 [소비라이프/최소원 소비자기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D)의 강남 노선 직결이 무산됐다. 이에 김포 등 서부권 시민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을 내놨다. [소비라이프/최소원 소비자기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D)의 강남 노선 직결이 무산됐다. 이에 김포 등 서부권 시민의 반발이 거세지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을 내놨다. 지난 29일 국토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안에 포함된 서부권 2기 신도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최소원 소비자기자 | 2021-07-08 15:38 표류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종착역... 부천일까 강남일까 표류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종착역... 부천일까 강남일까 [소비라이프/임강우 소비자기자] 지난 4월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노선을 원안과 달리 김포 장기와 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형태로 발표하자 강남 직결을 원했던 인근 주민들과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다.지난 20일, 정하영 김포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천종합운동장역 1번 출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GTX-D 노선의 강남 직결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부권인 김포·부천과 동부권인 강동구·하남 주민들은 광역교통시설의 절대 부족으로 고통을 감내하고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임강우 소비자기자 | 2021-05-21 2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