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규 도입 중단 아냐... “따릉이 시즌 2로 업그레이드” 신규 도입 중단 아냐... “따릉이 시즌 2로 업그레이드” [소비라이프/권진원 소비자기자]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수요와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 등 총 6000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따릉이는 서울특별시에서 2014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015년 10월에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을 시행한 완전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다. 건강한 자전거 도시, 깨끗한 자전거 도시, 녹색 성장 선도 도시, 편리한 자전거 도시를 목표로 주로 지하철 출입구, 버스 정류장, 주택단지, 관공서, 학교, 은행 등 접근이 편리한 주변 생활시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권진원 소비자기자 | 2021-10-26 10:53 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녹색 금융 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녹색 금융 [소비라이프/강도연 소비자기자] 그린 뉴딜에 대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금융 리스크 관리를 위한 녹색 금융도 재개되고 있다. 녹색 금융은 환경 개선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금융 형태로, 기업과 금융 소비자들이 녹색 성장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유인하는 역할을 한다. PF·벤처투자·펀드 등의 금융 상품을 통해 친환경 기업 및 사업에 투자하거나 환경 개선에 따른 우대금리, 수수료 감면 등의 녹색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활동을 한다. 또 환경을 오염시키는 기업에는 자금 공급을 제한한다.녹색 금융은 이명박 정부 당시 ‘초록세상 금융/보험 | 강도연 소비자기자 | 2021-01-14 16:14 서울 동부간선도로에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전력 생산·방음 효과 서울 동부간선도로에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전력 생산·방음 효과 [소비라이프 / 추재영 기자]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에 해당하는 7,192㎡ 규모의 ‘태양광 방음터널’을 세계 최초로 설치한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발전사업자 다스코(주)가 함께 추진하는 태양광 방음터널은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주변 주거지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음 기능까지 하는 터널이다. 올 연말까지 설치를 교통/자동차/모빌리티 | 추재영 기자 | 2018-04-17 10: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