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도 K-컬쳐...‘탁주 코리아 로맨스’ 영화로 세계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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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K-컬쳐...‘탁주 코리아 로맨스’ 영화로 세계시장 도전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6.10.14 19: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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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찬양조의 '탁주코이아로맨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단편영화
- 제26회 퍼스트클랜스 LA영화제 초청상영후 11월13일~15일 LA 노스할리우드 Laemmle noho 극장에서 상영
- 진경·김혜나 등 실력파 배우 출연… 전통주에 영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K-컬처 마케팅 주목
- 한국의 전통주가 세계인의 스크린으로, 대한민국 전통주의 깊은 맛과 향기가 영화라는 예술을 만나 세계 문화의 중심지 할리우드로 향한다.

[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K-컬쳐의 주역으로 막걸리가 올라가는가?  양조회사와 영화감독이 손잡고, 광고촬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단편영화로 만든 작품이 LA영화제 초청되는 기록을 세웠다.

 기찬양조(대표 조태임)이 새로 출시한 우리술 ' 탁주코리아 로멘스'를 홍보하기 위해, 홍시필름과 협업해 광고촬영 현장에서 독립영화 '선택 (Choice)'을 만들었다.

홍서연 감독이 제작,연출한 <선택>은 '탁주코리아 로멘스' 광고촬영 현장에서 벌어지는 하루의 일상을 그린 단편영화다, 

한국의 전통주 브랜드 ‘탁주 코리아 로맨스’가 단순한 주류 제품을 넘어 영화와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새로운 K-컬처 마케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주식회사 기찬양조(대표 조태임)가 홍시필름(HONGSEA FILM)과 손잡고 제작한 브랜드 단편영화 〈선택(CHOlCE)〉이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퍼스트글랜스 로스앤젤레스 영화제(FirstGlance Film Festival Los Angeles)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영화제 초청은 한국의 전통주 브랜드와 영화 제작사가 협업해 탄생시킨 작품이 해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상품의 기능과 이미지를 알리는 기존 광고방식에서 벗어나, 영화의 스토리와 예술성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는 새로운 문화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찬양조와 홍시필름이 공동 제작한 브랜드 영화 〈선택〉의 촬영 현장 및 주요 장면. 배우 진경과 김혜나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제26회 퍼스트글랜스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기찬양조와 홍시필름이 공동 제작한 브랜드 영화 〈선택〉의 촬영 현장 및 주요 장면. 배우 진경과 김혜나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제26회 퍼스트글랜스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 한 잔의 전통주에서 시작된 이야기, 세계 영화제로 향하다

영화 〈선택〉은 홍서연 감독이 제작·연출한 단편영화로, ‘탁주 코리아 로맨스’의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임신한 감독으로 인해 광고 촬영이 잠시 중단되면서 한 배우가 자신이 지나온 삶과 선택을 돌아보게 되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 그 선택이 만들어낸 인생의 의미를 영화적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 진경과 김혜나가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장윤희 등 신인 배우들도 함께 참여해 신선한 활력을 더했다.

영화는 전통주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한 상품 홍보에 머무르지 않는다.삶의 갈림길에서 마주하는 인간의 감정과 선택의 의미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하는 작품으로 기획됐다.

■ 전통주도 이제는 문화다… ‘탁주 코리아 로맨스’의 특별한 도전

한국의 전통주는 오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그동안 전통주 산업은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을 중심으로 경쟁하는 데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기찬양조는 이러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전통주에 이야기와 감성,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탁주 코리아 로맨스’다.

‘로맨스(Romance)’라는 이름이 상징하듯 전통주를 단순히 마시는 술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삶의 추억과 감성을 나누는 문화적 매개체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브랜드 영화 〈선택〉은 이러한 철학을 영상예술로 구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술을 광고하기 위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전통주와 영화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만남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기대할 만하다.

한국의 막걸리 로맨스가 할리우드를 사로 잡는다,.."선택"은  LA영화제 공식초청후 11월15일 LA영화관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
한국의 막걸리 로맨스가 할리우드를 사로 잡는다,.."선택"은 LA영화제 공식초청후 11월15일 LA영화관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다.

 

■ K-팝·K-드라마에 이어 K-전통주도 세계로!

최근 한국의 대중문화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한국 음식과 전통문화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K-푸드에 이어 한국의 전통주 역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문화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찬양조의 브랜드 영화 제작과 해외 영화제 진출은 전통주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통주의 세계화가 반드시 대규모 수출이나 유통망 확보에서만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전통주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세계인에게 전달하는 것 역시 중요한 세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

특히 영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강력한 문화 콘텐츠다. 이번 영화제 초청은 한국 전통주가 영화예술을 통해 해외 관객들과 만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할리우드의 스크린에 펼쳐지는 한국 전통주의 로맨스

영화 〈선택〉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스할리우드의 ‘Laemmle NoHo 7’ 극장에서 열리는 제26회 퍼스트글랜스 로스앤젤레스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은 작품의 해외 관객 접점을 넓히는 계기이자, ‘탁주 코리아 로맨스’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의 전통주 브랜드를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가 상영된다는 점은 의미가 남다르다.

기찬양조와 홍시필름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주와 영화 창작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으며, 해외 영화제 초청이라는 성과로 그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도 전통주를 비롯한 한국의 우수한 문화상품들이 영화와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결합한다면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전통주의 깊은 맛에 영화의 감동을 더한 ‘탁주 코리아 로맨스’.

한 잔의 술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가 이제 할리우드의 스크린을 통해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 전통주와 영화의 특별한 만남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문화적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선택〉의 티저 영상과 ‘탁주 코리아 로맨스’의 제품 정보 및 구매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takju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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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2026-10-15 13:32:27
남주 잘생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