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동검도 코지네이쳐, 해넘이·해맞이 사진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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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동검도 코지네이쳐, 해넘이·해맞이 사진 콘테스트 개최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5.12.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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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마지막 노을부터 새해 첫 일출까지 ‘찰나의 순간’을 담다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강화도 동검도의 대표 낙조 명소 코지네이쳐(CoZy Nature)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한 해의 마지막 석양과 새해 첫 일출을 한 공간에서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사진 애호가들과 여행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12월 31일 오후부터 1월 1일 오전까지 진행되는 송년·신년 행사와 연계해 열리며, 코지네이쳐와 동검도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면 전문가·일반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동검도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특히 서해의 넓은 수평선 위로 붉게 물드는 낙조와 잔잔한 새해 일출이 동시에 가능한 전국적인 명소다. 코지네이쳐는 이 가운데서도 바닷가 1열, 낙조천하 최고지로 불리며 해넘이 촬영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콘테스트의 주요 촬영 대상은 ▲을사년 마지막 해넘이 ▲동검도의 노을 풍경 ▲소원등과 소원빌기 행사 ▲불멍과 바비큐가 어우러진 밤 풍경 ▲새해 첫 일출 등이다.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표정과 순간을 담은 스토리 있는 작품도 높은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강화도 동검도의 대표 낙조 명소 코지네이쳐(CoZy Nature)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연말연시를 맞아 강화도 동검도의 대표 낙조 명소 코지네이쳐(CoZy Nature)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주제로 한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출품작은 감성, 작품성,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향후 코지네이쳐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접수 방법과 심사 일정은 현장 안내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코지네이쳐 관계자는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 장소에서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사진을 통해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기록하고 싶은 분들에게 의미 있는 콘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말의 마지막 빛과 새해의 첫 햇살을 한 프레임에 담는 시간. 올 연말연시, 단순한 여행을 넘어 기억에 남을 한 컷을 남기고 싶다면 강화 동검도 코지네이쳐의 사진 콘테스트가 특별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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