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사년 마지막 해넘이와 병오년 첫날 일출까지 동검도 한 곳에서
-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다”
- 해넘이·해맞이 가족 송년 여행 및 사진 콘테스트를 코지네이쳐에서 개최
[소비라이프 / 김소연 기자]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 보물섬 동검도에서 을사년 마지막 날 해넘이와 해맞이를 동시에 즐기는 송년이벤트와 사진 콘테스트가 함께 열린다.
낙조천하최고지로 알려진 동검도에서 한 해의 마지막 노을을 감상한 후, 소원등을 나무에 매달아 소원을 빌고, 불놀이와 바비큐를 즐긴 뒤, 1월 1일 새벽에 첫 해돋이를 맞이하는 이벤트다. 또한, 멋진 일몰,일출 사진과 가족과 함께 찍은 영원한 순간의 사진을 출품하여 시상하는 컨테스트에 도전해 추억을 남기는 사진컨테스트 행사도 진행한다. 단순한 관광과 숙박을 넘어 ‘저녁놀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보고 소원을 빌며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
■ “노을과 해가 이어지는 곳, 동검도의 시간”
동검도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낙조 명소로,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위로 지는 해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더구나,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 곳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의 섬으로,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상징적인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 해넘이부터 일출까지…가족의 순간을 담는 연말 특별 이벤트 개최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낙조천하최고지’로 알려진 강화 동검도에서의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31일 동검도에서 한 해의 마지막 노을을 감상하고, 소원 프로그램과 바비큐 저녁을 즐긴 뒤 숙박, 1월 1일 새벽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여기에 해넘이·해맞이 사진 촬영 및 시상 콘테스트를 더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을사년 마지막날 해넘이 장관의 뷰포인트 장소는 바닷가 1열 낙조천하최고지로 알려진 코지네이쳐그램핑리죠트에서 실시한다. 낙조천하최고지의 아름다운 낙조의 장관을 직접 볼 수 있다.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행사는 코지네이쳐의 “소원 주목” 앞에서 행해진다. 이 소원주목은 멋진 바다 풍경을 가린다는 숙박객의 핀잔을 듣고 스스로 생명을 끊어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나무에 소원을 빌고 소원편지를 붙이거나 소원등을 걸 수 있다. 소원등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저녁은 각자 숙소로 돌아가 바비큐 파티를 열고 담소를 나누며 불멍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코지네이쳐에서는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대형 캠프파이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튿날 새해 첫 해맞이 행사는 동검리 행복검문소 선착장에서 시작한다. 여기서 영종대교 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최고로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이 날은 동검리 입구 동검교부터 선착장까지 인파가 몰려 승용차로는 이동이 어렵고 도보로 걸어서 가야 한다. 좋은 자리를 잡고 일출을 보려면 서둘러서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일출 후에는 동검리 카페촌에 있는 할매떡국(순대)에서 행복한 신년 첫 식사를 하면 된다.(010-9260-4666).
이번 행사는 해넘이·해맞이 사진 콘테스트로 여행의 감동을 기록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12월 31일 해넘이 풍경과 신년 1월 1일 일출 장면과 가족과 함께한 연말 순간을 자유롭게 촬영해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진은 심사를 거쳐서 시상한다. 시상은 대상, 우수상, 가족추억상으로 나누어 상장과 부상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향후 동검도 관광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코지네이쳐 운영본부 측은 “전문 장비가 없어도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참여 가능해,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동검도 해넘이,해맞이 송년여행 & 사진컨테스트 ]
△ 일정: 12월 31일 ~ 1월 1일 (1박 2일)
△ 주요 내용: 해넘이·해맞이 감상, 소원빌기, 바비큐, 불멍, 사진 콘테스트
△ 대상: 가족·커플·소규모 여행객
△ 사진 접수기간 : 2025.12.20.(토)일부터 1. 15일(목)까지
△ 심사기준 : 예술성(50%), 작품성(30%), 스토리(20%)
△ 심사위원 : 전문가 심사평가 위원 위촉 심사
△ 시상자 발표 : 2026.1.20.(화)
△ 시상 ; 대상 1명(상장 및 숙박권),우수상 2명 (상장 및 강화 특산물),가족추억상 1명( 상장 및 강화특산물)
△ 문의: 010-2330-2323 (코지네이쳐 운영본부)
■ 소원 프로그램·바비큐·불멍…가족 참여형 연말 자유여행
여행 일정에는 동검도 해넘이를 감상하며, 가족 소원 메시지 작성 및 소원등 점등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한, 겨울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바비큐 디너와 불멍을 즐기며 한해의 마지막날을 보낼 수 있다. 숙박 후 새벽 일출 감상(자율 참여)등이 포함돼, 연말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가족의 연말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연말 여행과 이벤트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이번 여행은 가족·소규모 단위 중심으로 자유롭게 운영되며,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화 동검도의 장점을 살려 짧은 이동으로도 당일치기나 무박여행으로도 연말 감성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머무는 여행이 아니라, 기록하고 남기는 여행”이라며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가족의 추억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